-
멸종위기에 처한 일본 듀공 구하기
얼마 남지 않은 일본 듀공의 서식지가 매립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듀공의 서식지는 두개의 활주로로 바뀔 계획인데, 이는 오키나와 주재 미군기지의 확장을 위한 것입니다. 오키나와의 주민들은 지난 18년간 지속적으로 미군의 매립 계획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여왔습니다. 그린피스의 레인보우 워리어호가 지금 오키나와로 향하는 이유는, 바로 이들의 목소리에 동참하기 위해서 입니다.
-
고리 1호 폐로를 시작으로, 신고리 5,6호기 추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울산과 부산에 걸쳐 위치한 고리 원자력발전소는 조만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원전을 보유한 최대 규모의 원전 단지가 될 예정입니다. 고리 원전의 상황을 생각해 보면, 원전 사고의 직접적인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총 인구는 후쿠시마와는 차원이 다른 규모입니다.
-
Impact Report(2015 가을)
그린피스의 2015년 상반기 활동을 담은 Impact Report 가을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국내 IT기업들의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전환을 요청한 "딴거하자" 캠페인, 아웃도어 용품에 포함된 유해 독성물질의 위험성을 알리는 "디톡스 아웃도어" 캠페인 등의 소식을 비롯해 다양한 최신 캠페인 활동을 소개합니다. 또한 "레인보우 워리어호" 폭발사고 30주년 및 한국 방문을 기념한 특별 기사도 함께 담았습니다.
-
눈 속에서 찾은 화학 발자국
그린피스는 오염원에서 멀리 떨어진 자연환경까지 독성화학물질의 영향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구상 가장 깨끗한 청정 산악지역으로 탐사를 떠났습니다. 그 결과 탐사단은 총 10 곳에서 채취한 눈과 물 표본에서 PFC 라는 환경에 해로운 독성화학물질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아웃도어 산업과 긴밀한 관계에 있습니다. 흔히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진 PFC 는 과불화화합물(per fluorinated compounds, PFC)로 다양한 산업공정과 각종 소비재에 널리 사용됩니다. 물과…
-
네이버 100% 재생가능에너지 약속은 여러분이 이뤄낸 승리
지난 5월 처음 시작한 그린피스의 '딴거하자' 캠페인.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화석연료와 위험한 원자력 대신, 깨끗하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 사용을 ‘혁신의 아이콘’인 IT업계에 요구해왔습니다. 그 결과, 국 내 1위 포털 기업 네이버가 데이터센터를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운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시작한 캠페인이었지만,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딴거하자' 캠페인을 담당한 이현숙 기후에너지 켐페이너는 상반기…
-
[인포그래픽] 대한민국 불법어업 탈출기
원양 강국 한국의 불법어업(IUU)국 지정과 해제 과정을 통해 알아보는 그린피스의 지속가능 어업 및 해양보호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