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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혁명]1.1 재생가능에너지 현실화, 기로에 선 한국

    2012년 '에너지[혁명] 보고서'가 한국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면 2013년 1.1버전 <재생가능에너지 현실화, 기로에 선 한국>은 세계적 흐름에 맞는 한국의 결단을 요구합니다. 재생가능에너지로 향하는 세계의 물결에 한국은 어디쯤에 있을까요?

    Greenpeace
  • 한국 원양산업 지원실태와 개선방안

    국내 원양업계는 수년 간 고착화된 불법어업(IUU)과 외국인 선원 인권 유린 등 숨겨진 치부가 밝혀지면서, 국내외에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미국이 올해 1월 우리나라를 ‘불법어업 국가’로 지정했고, 유럽 연합(EU)도 철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원양 수산 분야에 대한 정부의 정책 보조금을 면밀히 들여다 볼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Greenpeace
  • 동원의 약진 뒤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그린피스는 참치 공급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어업 회사에 대한 투자 리스크에 대한 투자자의 이해를 돕고자, 동원산업 사례와 함께 동원의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기준을 중심으로 한 태평양 참치어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Greenpeace
  • 방사능 방재계획 2013: 한국은 준비되지 않았다

    후쿠시마 사고를 바로 옆에서 목격했음에도 사고 전 국제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한국의 방재계획은 개선이 시급합니다. 방사능 방재계획은 최악의 상황에서 실효성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린피스는 국제기준에 맞게 더욱 강화된 원전안전기준과 현실적인 방재대책을 위해 현 방재계획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점을 제시합니다.

    Greenpeace
  • 한국에는 없는 착한 참치

    6월 10일, 그린피스는 참치캔 지속가능성 보고서 '한국에는 없는 착한 참치'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국내 참치캔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돕고, 구매 행동의 바탕이 되는 정보를 자세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Greenpeace
  • 남획의 나비효과로 파괴된 바다

    오늘 한국에서 나비가 한 날개짓 때문에 다음 달 세네갈에 폭풍우가 몰아칠 수 있다. 작은 변화가 커다란 변화를 유발시키는 현상을 일컫는 ‘나비효과’입니다. 작은 변화의 여파도 이러한데 현재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국제사회의 규범에 맞는 해양 및 원양수산 정책의 개혁 방향

    그린피스는 5월 10일 관련 부처 관계자 및 국회의원들과 함께 정책 워크숍을 진행했고, '국제사회의 규범에 맞는 해양 및 원양수산 정책의 개혁 방향' 자료집을 준비했습니다. 그린피스는 자료집을 통해 국내 원양어선들의 불법어업을 근절하고, 국제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Greenpeace
  • 한국 원양어업 불법어업(IUU) 실태 보고서

    한국은 전 세계 359척의 원양 어선을 보유하고 있는 원양 강대국입니다. 최근 몇 년간 한국 원양 업계는 여러 심각한 문제들을 일으켰습니다. 남극해에서 이빨고기(메로)를 남획하고, 아프리카 수역 내에서 불법어업을 저지르고 공문서를 위조했습니다. 또한, 태평양 및 뉴질랜드 수역 내에서는 인권 침해 문제도 발생했습니다.

    Greenpeace
  • 당신이 알아야 할, 후쿠시마 사고에 대한 네가지 사실

    지난 2011년 3월 11일에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전세계에 공포를 안겨줬습니다. 초기의 몇몇 발표는 방사능 물질이 바람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 서해안까지도 갈 수 있다고 경고했고,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일본에서 철수했습니다. 원자로를 냉각시키기 위해 일본군은 헬리콥터에서 몇 톤에 이르는 해수를 붓는 등의 노력을 들였습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원자력안전위원회: 국민의 안전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인가?

    그린피스는 원안위에 대한 인수위의 결정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원안위 내 문제점의 원인을 찾고자 ‘원자력안전위원회: 국민의 안전을 위한 기관인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원안위는 미국, 프랑스 등의 규제기관에 비해 독립성 및 투명성이 크게 떨어집니다. 그린피스는 보고서를 통해, 원안위의 위치와 역할을 재점검하고 이상적인 원자력안전규제기관의 모델을 제시합니다.

    Green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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