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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

    1.5°C를 넘으면 어떻게 될까? UNEP가 경고한 기후위기의 다음 단계

    Q. 1.5°C를 넘으면 이제 소용없는 걸까요? A. 그렇지 않습니다. 1.5°C를 초과하는 시점을 최대한 뒤로 미루고, 그 초과 폭과 기간을 줄이며, 다시 1.5°C 미만으로 되돌리기 위한 노력은 지금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린피스 인터내셔널
  • 일반

    “저 혼자만의 15년은 아니에요”

    북극곰을 향한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 마음은 그린피스와의 인연으로 이어졌습니다. 15년 전 서울사무소가 문을 열었을 때부터 자원봉사자로, 또 후원자로 함께해 온 김민영 후원자님. 완벽하지 않아도 꾸준히, 혼자가 아니라 함께여서 변화를 이어올 수 있었다는 김민영 후원자님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그린피스와의 첫 만남 저는 여행과 책과 초록을 사랑하고,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에서 살다보니 이제는 마운틴뷰가 더 좋기도 한 김민영입니다.…

    김민영 후원자님
  • 산림

    [보도] 수백억 드는 문경새재 케이블카···“이익 최대치로 계산해도 적자”

    그린피스·녹색전환 연대 등, 문경새재 케이블카 타당성 재검증 결과 발표 총사업비 490억→810억원 증가분 반영 안돼···이용객수도 30년간 고정 최대 낙관 시나리오도 100여억원 적자···최악의 경우 720억원 손실난다  (2026년 9월 8일) 문경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 중인 주흘산 케이블카 사업의 경제성이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용객 수와 요금을 현실화하고, 증액된 사업 예산을 반영하자 적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피스…

    그린피스
  • 기후

    [보도] 산불 후 1년, 아직도 돌아가지 못하는 집···이재민 증언집 출간

    그린피스, 경북 영덕 산불 이재민 12인의 증언집 ‘재난을 살아내는 중입니다’ 펴내 재난 이후의 삶 보여주며 이재민 일상 회복을 위해 사회가 해야 할 역할 질문 던져 (2026년 9월 2일) “며칠 전에도 꿈꿨는데…꿈만 꿨다 하면 불타는 꿈이야” 그린피스가 경북 영덕 산불 이재민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증언집 ‘재난을 살아내는 중입니다’가 출간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책은 영덕군 지품면…

    그린피스
  • 해양

    ‘심해 채굴 지지국 46개국 vs 무법 기업 TMC’ 국제사회가 함께 건 브레이크

    ⏱ 30초 요약 제31차 ISA 총회는 불법 심해저 채굴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패하며 실망스러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반면, 모리셔스, 모잠비크, 콩고공화국이 심해저 채굴 유예를 지지하며 모라토리엄 연대 국가가 46개국으로 급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 자본이 해외 심해저 채굴 기업에 투자하며, 환경을 파괴하는 산업에 엮일 위기에 놓였습니다. 무법지대가 된 심해, 인류 공동의 유산 심해저가 무분별한…

    그린피스
  • 기후

    히말라야 빙하가 녹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히말라야 산맥의 중국 티베트와 네팔 국경 지역에서 거대한 산사태가 계곡을 휩쓸었습니다. 물과 얼음, 바위가 거대한 벽처럼 밀려 내려오며 마을과 도로, 교량, 국경 통과 지점을 덮쳤고, 사람들이 황급히 대피하였습니다. 이번 재난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됐습니다. 한국인 9명도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우리 정부는 지난 27일 외교부와 소방, 경찰 인력으로 구성된 합동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해 실종자…

    그린피스
  • 수해로 형체를 알 수 없이 심하게 찌그러진 차 © Sungwoo Lee / Greenpeace
    기후

    2026년 거제 수해 현장: 기록적 폭우 앞에 멈춰선 지자체 대응과 예고된 참사

    해마다 기후재난의 규모가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2026년 8월 경남 거제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일 강수량 654.3mm를 기록한 이번 ‘극한 호우’와 산사태는 굳건해 보이던 일상을 단숨에 무너뜨렸습니다. 기후위기로 인한 복합재난은 커지고 있지만, 지자체의 대응은 여전히 사후 복구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거제 수해 현장에서 목격한 예고된 참사의 참상을 전합니다. 2026년 8월 11일, 경남 지역에 소방동원령이 내려지자, 물탱크차 200대와…

    강성원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일반

    [보도] 괴물 폭우 후 극한 폭염, 앞으로 더 자주 나타난다

    그린피스, 김형준 카이스트 교수 연구팀과 국내 ‘복합재난 위험도 변화’ 결과 발표 온난화로 가뭄, 폭염 등 극한 기후 현상 동시·연속적으로 발생하는 ‘복합재난’ 심화 국내 최근 4년 복합재난 강도 3배 증가, 극심한 복합재난 일수도 최대 4.8배 늘어  (2026년 8월 6일) 최근 집중호우 후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심각한 수준의 복합재난이 최대 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에는…

    그린피스
  • 기후

    [보도] 폭우 후 일상 회복 요원···2명 중 1명 ”소득 절반도 회복 안 돼”

    그린피스, 경남 산청 수해 이재민 대상 ‘2025 산청 수해 실태조사 최종 보고서’ 발표 경제활동 수단 자체 피해로 소득 회복에 어려움···두 명 중 한 명은 심각한 PTSD 위험 ‘복구 계획 전달 못받았다’ 응답도···정보 제공 불투명성, 심리 회복에도 큰 영향 미쳐  “재난 대응, 여전히 사후 단기적 복구에 집중···기후재난 고려해 사전 대비책 구축해야” (2026년 7월 16일) 지난해 7월…

    그린피스
  • 정책공론장까지 전 과정을 완주한 참가자들과 노원구 청년정책과, 그린피스가 함께한 수료의 순간.
    기후

    그린피스와 노원구, 청년이 직접 만든 기후정책

    “우리 동네의 환경 문제, 정책으로 바꿀 수 있을까?” 이 질문에서 출발한 실험이 있습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와 노원구가 함께한 청년 참여형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 「청년이 그린(Green) 노원 실험실」입니다. 이는 청년들이 지역의 환경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생각만 해왔던 해결책을 정책으로 설계하고 실제 반영을 위한 절차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여름 내내 이어진 이 여정이 최근 정책공론장과…

    김남영 그린피스 시민참여 캠페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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