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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

    우리 식탁 위 간편식에서 발견 된 미세플라스틱과 화학 물질의 진실

    그린피스가 최근 발표된 24개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 ‘전자레인지용’ 플라스틱조차 가열 시 수십만 개의 미세 플라스틱과 유해 물질을 음식에 침출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실제로 인체에서 발견된 플라스틱 유래 화학 물질만 1,396종에 달하며, 특히 가열 시 생성되는 비의도적 첨가물질(NIAS)은 예상치 못한 새로운 화학 물질을 만들어내 우리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배달 음식이나 간편식을 얼마나 자주 드시나요? 우리가…

    다니엘 리드(Daniel Read) 그린피스 미국사무소 플라스틱 캠페이너
  • 건강한삶

    아직 버리지 못한 1999년의 청바지

    지난주 옷장을 정리하다가, 거의 입지 않는 옷들 아래에 조용히 접혀 있던 1999년의 청바지를 발견했습니다. 세월 속에서 데님은 부드러워졌고, 푸른색은 강가의 돌처럼 옅게 바랬습니다. 점점 커지는 제 몸에는 이제 잘 맞지 않지만, 이 바지는 여전히 예전의 저, 또 앞으로 되어갈 저라는 사람과 잘 맞습니다. 처음엔 기부할 옷 더미에 넣을까 했지만, 왠지 내키지 않았습니다. 마치 제 안의…

    울리 케이타 박사
  •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광화문 앞에서 배너를 들고있는 모습.
    일반

    5,000억 원 배상 판결, 그린피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미국 노스다코다주 법원이 거대 송유관 기업인 에너지트랜스퍼의 손을 들어주며, 그린피스 인터내셔널과 그린피스 미국사무소에 3억 4,500만 달러(한화 약 5,000억 원)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소송의 출발점은 미국 북부 대평원과 원주민 보호구역을 관통하는 대형 송유관, 이른바 다코타 액세스 파이프라인(Dakota Access Pipeline, DAPL) 건설 과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해당 사업은 노스다코타주에서 생산된 원유를 송유관을 통해 일리노이까지 운송하는 프로젝트로 미 중서부…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기후

    2026 지방선거, 시민 70명이 만든 기후·환경 정책 제안서 공개

    지난해 여름은 기상관측이래 가장 무더운 해로 기록됐습니다. 기후위기가 이미 우리 일상을 위협하는 이 시기. 시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모아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정치인들에게 보내는 기후환경 정책을 제안합니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여름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무더운 해로 기록됐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는 기상이변과 폭염 등 기후재난이 더욱 늘어나고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은 있습니다. 기후위기로부터 우리…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기후

    [시민대응단의 이야기1] 평범한 우리가 주말마다 재난 현장으로 달려가는 이유

    작년 11월, 기후재난 피해 현장을 찾아가 회복의 과정을 기록하고,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기후재난 시민대응단 3기가 출범했습니다. 지난 3개월 간의 활동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시민대응단 두 분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찬 바람이 불던 1월, 기후재난시민대응단은 영덕에서 3번째 현장 활동을 마쳤습니다. 기후재난이 일어난 현장에 찾아가 그 참상을 목격하고, 이재민의 삶을 들으며 많은 시민대응단원이 저마다의…

    김선률 그린피스 시민참여 캠페이너
  • 세계가 플라스틱 생산 자체를 줄이자고 논의하는 이 시점에 한국은 정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탈(脫)' 없는 탈플라스틱 대책, 플라스틱 총량은 18% 늘고, 수출길은 막힌다

    정부가 지난 해 23일 발표한 ‘탈플라스틱’이라 이름 붙인 종합대책(안)을 열어보니, 2030년 한국의 폐플라스틱 총량은 912만 톤으로 지금보다 18%나 늘어납니다. ‘감축 계획’이 아니라 사실상 ‘증가 계획’인 셈입니다. 세계가 플라스틱 생산 자체를 줄이자고 논의하는 이 시점에 한국은 정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세 가지 문제가 있다고 경고합니다. 전력 공급의 불확실성, 지역 균형 발전 역행, 그리고 글로벌 스탠다드인 RE100 달성 불가 라는 구조적 결함입니다.
    기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3가지 문제점: 전력망, 지역불균형, RE100

    2050년까지 10GW의 전력이 필요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하지만 전력 공급 계획은 비현실적이고, RE100 달성은 불가능하며, 지역 불균형만 심화시킬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서울대 박상인 교수는 이 문제의 현실적 해법으로 ‘해상풍력 기반 RE100 클러스터’를 제안합니다. 한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이 문제, 지금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은 한국 경제의 핵심 동력입니다. 그러나 이 산업의 성장은 막대한…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기후

    [내돈내산 기후예산 1] 올해 지방선거 전에 주목해야 할 기후예산의 핵심 쟁점

    역대 세 번째로 뜨거웠던 해, 2025년이었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구정 연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2025년은 어떤 해였나요? 지구적 관점에서는 ‘불타는 해’였다고 표현해도 과장은 아닐 것 같습니다.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혁명 이전보다 1.44도 높아졌고, 산불과 홍수 등 기후재난의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다양한 순간에서 기후와 지구를 걱정해야 했을…

    신민주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산림

    [성명서] “자연은 마이너스 통장이 아니다”

    한국정부, 2030년까지 육ᐧ해상 30%를 보호지역으로 지정ᐧ관리하는 KMGBF 채택 전남광주특별법, 기후에너지환경부 승인 없이 도립공원 지정 해제 등 개발 특례 다수 대전충남특별법도 유사한 특례… 전국 보호지역 무력화 우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UN 생물다양성 협약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하 전남광주특별법) 내 독소 조항을 강력히 규탄한다. 한국을 포함한 196개국은 2030년까지 지구 육상과 해양의 30%를 보호지역으로 지정하고 실효성 있게…

    그린피스
  • 산림

    프로젝트를 돌아보며 -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시작부터 중간보고회까지

    ‘산불 이후, 숲을 어떻게 복원해야 할 것인가?’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프로젝트는 이 질문에 대해 서두르지 않고 자연에 맡기자는 고운사의 선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후 약 6개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 연대 단체는 중간보고회를 위해 다시 고운사에 모였습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숲이 회복되는 양상을 지켜보고, 기록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솔직한 소회를 나눴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숲은 인간이 가꾸고 관리해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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