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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서울과 베이징, 도쿄 사무소가 주요 자동차 회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친환경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평가 결과는 과연 어떨까요? 5년 만에 처음으로 ZEV(무공해 자동차)가 전체 자동차 판매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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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자동차회사 친환경 평가 결과, 토요타·혼다·닛산 등 일본차 3사 최하위권 추락 … 하이브리드차 집착하다 전기차 전환 뒤처져 • 현대기아차, 작년 4위에서 금년 5위로 하락…연료 소비량 많은 SUV 비중 1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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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 계속 사라지고 있대요! 이번 가을, 기후위기로 위기에 처한 꿀벌을 지키기 위한 달리기, 어스앤런 허니비(Earth & Run HoneyBee)에 참여하세요! 2020년 어스앤런 버추얼, 2021년 어스앤런 플로깅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올해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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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강타했습니다. 앞으로 문제는 기후위기 때문에 이 같은 슈퍼태풍은 더 잦아질 것이라고 점입니다. 이처럼 슈퍼태풍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와 이를 막기 위해 우리가 나서서 취해야 할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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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대표단 UN회의 직접 참석해 해양조약 체결 적극 지지했으나 미국, 러시아 등 일부 국가들의 이기주의에 해양조약 체결 무산 바다는 탄소 흡수해 기후위기 완화하는 기후 조절자… 공해(公海) 전 세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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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2,500만 대 이상의 자동차가 달리고 있습니다. 그중 전기차는 어느 정도일까요? 아직은 1%에 불과합니다. 여전히 갈 길은 멀지만, 앞으로 우리의 길은 전기차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도로에 2,500만 대 이상의 자동차가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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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무어는 본인이 그린피스 창립 멤버 중 한 명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그는 그린피스와는 방향이 다른 원자력ꞏ벌목ꞏ유전자변형(GMO) 산업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는 인물입니다. 패트릭 무어(Patrick Moore)는 아주 오래 전 그린피스와 활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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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의 심각성 알리는 북극곰 조형물 ‘열받곰’ 앞 배너 퍼포먼스 진행 올여름, 폭우ㆍ폭염ㆍ장마 극한 기후 동시 진행… ‘복합재해’로 한반도 몸살 중 한국 재생에너지 비중 7% 미만, OECD 회원국 및 비회원국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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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8월 18일 밤 9시 서울숲 상공에 드론 300대 띄워… 고래, 바다거북 등 멸종위기 해양동물 형상화 폭염, 산불 이어 기록적 폭우까지 계속되는 기상이변… ‘기후위기 시대’에 기후 조절 기능 수행하는 바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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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보호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바다 최전선을 항해하는 자랑스러운 그린피스의 선원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해 바다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구가 인간의 활동으로 아파할 때, 바다를 누비며 다양한 해양보호활동을 하고 있죠.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