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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도 멈출 수 없는 플라스틱 제로를 향한 물결 2년 전 코비드19 발생 후 전 세계에서 추가로 발생한 플라스틱 쓰레기양은 840만 톤에 이릅니다. 코비드19는 아직 우리 곁에 있지만, 불행 중 다행히도…
우리에겐 원전 말고 안전을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2021년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10주년의 해였습니다. 그린피스는 2020년 코비드19 감염증의 창궐 이후에도 후쿠시마 현지 방사선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국내 원전 캠패인을 재개하고 부실…
그린피스, 9일(화) 밤 9시 서울숲 상공에 드론 300대 띄워 고래, 바다거북 등 멸종위기 해양동물 형상화 기후변화, 남획, 해양쓰레기, 심해 채굴 등으로 해양 위기 가속화…그린피스, 2030년까지 공해 30% 보호구역 지정 캠페인…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우리나라는 거북이처럼 느리게 걷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한국 정부가 더 확실하게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대통령 선거를 주요 모멘텀으로 삼고 캠페인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한국을 위한 맞춤형 캠페인…
북극에서 자기 몸에 꼭 맞는 이글루 월세를 얻어 어렵지만, 행복한 자취생활을 즐기던 북극곰. 하지만 기후 위기로 빙하가 녹아버려 하루아침에 집도 살림살이도 모두 잃은 빈털터리가 되어버린다. 설상가상 더운 날씨로 인해 MBTI까지…
기시다 정부는 약 9개월 뒤부터 오염수를 바다에 버릴 계획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오염수 해양 방류를 저지해야 할까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 남은 시간은 9개월 2022년 7월 22일,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NRA)가 후쿠시마 오염수…
7월은 전 세계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약속한 ‘플라스틱 없는 7월(Plastic free July)입니다. 많은 시민의 참여로 ‘플라스틱 제로 (plastic-zero)’와 ‘제로 웨이스트 (zero-waste)’ 운동이 더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뉴스와 SNS에서도 플라스틱 없는…
‘2035년 내연기관 신규판매금지 공약 촉구’ 퍼포먼스를 기획한 하석준 작가의 인터뷰로 예술과 기후위기를 연결하는 작가의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7월 5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당시 약속했던 “2035년 내연기관 자동차 신규등록 금지”…
그린피스는 지난 7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에너지 대전환과 일자리”라는 주제로 학계와 산업계, 청년세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이해 당사자들을 초대해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의 확대가 왜 산업경쟁력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일본과 한국 등 전 세계 바다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 입힐 것 윤석열 정부, 신속히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잠정 조치를 청구해야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NRA)는 오늘 후쿠시마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