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재앙을 막기 위해 그린피스는 깨끗한 에너지 사용을 촉구합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해뜰날 은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분들의 ‘태양과 바람’의 재생가능에너지 이야기를 만나보는 인터뷰 글을 시리즈로 연재합니다. 여섯 번째로, 그린디자이너 윤호섭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서울에서 버스로 약 한 시간 남짓 떨어진 곳에 있는 소래습지 생태공원에 그린피스 활동가와 서포터가 청소활동을 위해 모였습니다. 인터넷과 신문 그리고 책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항상 들어오지만, 갯벌과 습지에 나뒹굴거나 묻힌 플라스틱 쓰레기를 두 눈으로 보며 심각성을 직접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 재앙을 막기 위해 그린피스는 깨끗한 에너지 사용을 촉구합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해뜰날 은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분들의 ‘태양과 바람’ 재생가능에너지 이야기를 만나보는 인터뷰 글을 시리즈로 연재합니다. 다섯 번째로, 제로에너지주택 전문가 이명주 명지대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지난 2주간 한국을 포함한 CCAMLR의 25개 회원국이 호주 호바트에 모여 남극 해양보존에 관한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안건은 ‘동남극 해양보호구역’ 지정에 관한 것이었는데요. 많은 국가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 중국 등의 반대로 최종 채택되지 못한 채 마무리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실망하긴 아직 이릅니다. 우리에겐 2018년 연례 회의에서의 더 큰 기회가 남아있거든요!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 재앙을 막기 위해 그린피스는 깨끗한 에너지 사용을 촉구합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대한민국해뜰날 은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분들의 ‘태양과 바람’ 재생가능에너지 이야기를 만나보는 인터뷰 글을 시리즈로 연재합니다. 네 번째로, 수현태양광발전소 소장이신 김지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