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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 찬양론자 패트릭 무어의 방한 강연을 다녀와서3월 12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는 지식경제부와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주최로 ‘환경토크쇼, 세계적 환경석학이 직접 들려주는 지구환경 이야기’ 패트릭 무어(Patrick Moore)초청강연회가 열렸습니다.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과 현장에서 배포된 홍보물은 패트릭 무어를 그린피스의 창립멤버이자 이 단체의 세계적인 성장을 주도한 인물로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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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과 오염,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남긴 것들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일어난지도 거의 1년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이 사고로 우리에게 남겨진 것이 무엇인지 알고, 지금까지도 계속 피해를 입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함께 움직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원자력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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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원전사고 피해주민 사례집그린피스는 후쿠시마 사고 1주년을 기념하여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피해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하였습니다. 그린피스의 독립적인 전문가들은 후쿠시마 원전참사로 낱낱이 드러난 정부와 규제기관, 그리고 원전산업계의 실패에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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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의 교훈 (요약본)그린피스는 후쿠시마 사고 1주년을 맞이하여 후쿠시마가 주는 교훈을 배우고자 “후쿠시마의 교훈(Lessons from Fukushima)”라는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린피스의 독립적인 전문가들은 후쿠시마 원전참사로 낱낱이 드러난 정부와 규제기관, 그리고 원전산업계의 실패를 주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