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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의 시작, 펀드레이징 코디네이터의 이야기
환경을 지키는 일은 때로 추상적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기후 위기와 해양오염 같은 현상은 눈앞에 선명하게 보이지만 우리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막연하게 다가오기도 하죠. 이광표 코디네이터는 이 간극을 좁히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환경 캠페인이 낯설지 않고 어렵지 않게 느껴질 수 있도록 수많은 연결의 방식들을 고민하죠. 사람들과 나누는 작은 대화 하나, 뉴스레터 한 통, 새로운 캠페인 기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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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Development팀, "사람의 성장이 곧 조직 성장이죠"
성장은 흔히 더 높은 직급, 더 넓은 업무 범위를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진짜 성장은 얼마나 나를 잘 알고 있는지 성찰하는 순간에서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성찰이 이어지는 지점에는 늘 ‘사람’이 있죠. 피플앤컬쳐 교육팀의 한효경 매니저는 말합니다. “성장은 제도나 시스템보다 관계 안에서 일어난다”고요. 서울, 베이징, 홍콩 등 동아시아 5개 도시 사무소를 연결하며 한효경 매니저는 현장의 팀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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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속연수 5년 이상의 비결, 조직문화에 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2011년 환경 캠페인을 시작으로 2013년 공식 재단법인이 설립되었어요. 놀라운 점은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직원의 50% 이상이 5년 넘게 함께하고 있을 정도로 근속 연수가 긴데요. 그 비결 중 하나가 바로 ‘문화팀’의 활동이라고 합니다. 긴 근속연수와 높은 재직만족도를 자랑하는 그린피스의 비결, ‘문화팀’을 소개하겠습니다! 문화팀이란? 문화팀은 특정 부서가 아닌, 다양한 팀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그린피스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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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사 자연복원 시민과학자 모집: “숲의 회복을 기록하다.”
산불 이후, 숲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2025년 경북 산불 이후, 고운사 사찰림은 특별한 선택을 했습니다. 인위적인 복구 대신, 자연이 스스로 회복하도록 두기로 한 것입니다. 그 이후의 시간. 숲에는 지금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그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고운사 자연복원 시민과학자는 산불 이후 숲에 직접 들어가 회복 중인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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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경북 산불 이후, 아이들이 만든 ‘회복의 노래’... 그린피스, 지품초 학생들과 음원 공개
그린피스·영덕 지품초·안복진 음악감독 협업…<우리, 함께, 다시> 공동 음원 발표 물리적 복구 넘어 재난 이후 정서적 회복 화두 던져 (2026년 1월 26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의 지품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만든 창작 음원 <우리, 함께, 다시>를 26일 발표했다. 제작에는 ‘좋아서하는밴드’ 멤버이자 BTS 정규앨범 작사 경험이 있는 안복진 감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음원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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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고운사 자연복원 어디까지 왔나? “77%서 뚜렷한 자연복원 징후”
환경단체-연구진,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프로젝트 중간보고회 발표 맹아, 고사리 등 ‘녹색붕대’ 역할…산불 직후 대비 토양 침식 위험 약 3.6배 감소 회복된 식생따라 수달 (멸종위기 1급), 담비 (멸종위기 2급), 올빼미(멸종위기 2급, 천연기념물)와 큰소쩍새(천연기념물), 애기뿔소똥구리(멸종위기 2급) 등 출현 올해 중 결과 보고서 발간…복원 정책 제안 내용 포함될 예정 (2026년 1월 26일) 환경단체와 연구진이 지난해 8월부터 경북지역 대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