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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지구의 목소리 행사에서 녹음 차례를 기다리는 시민들
    기후

    지구의 목소리 Ver.2 -열받곰과 함께하는 기후행동

    8월 24일(일) 현대백화점 부천중동점에서 만나요! 기후위기로 열받은 북극곰, ‘열받곰’이 다시 한 번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환경도 지키고, 선물도 받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가득해요

    김진솔 그린피스 시민참여 캠페이너
  • 일반

    충남 예산을 덮친 폭우, 빗속에서 가장 먼저 구한 것

    2025년 여름,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비정상적인 폭우가 충남 예산을 덮쳤습니다. 그린피스 기후재난대응 캠페인 팀은 시민대응단과 함께 곧바로 현장을 찾았습니다. 폭우 속 건져 올린 단 하나 지금 주변을 둘러보세요. 그리고 순식간에 가슴까지 물이 차오른다고 상상해 보세요. 딱 한 가지만 챙길 수 있다면, 무엇을 챙겨야 할까요? “강아지 삼식이 하나 살렸어요.” 폭우 피해를 입은 김보섭 님이 유일하게 구해낸…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기후

    기후복지 예산으로 사람도 자연도 행복한 동네를

    우리 동네에 다음 중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주목! 우리집과 가까운 대중교통 정거장 도보로 갈 수 있는 피톤치드 숲 이상기후에도 안전한 주택 재난 시 나와 가족을 지켜줄 지역 사회 시스템

    신민주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만약 기본소득을 녹색상품권으로 지급한다면 환경도 살리고 민생도 살릴 수 있는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기후

    오늘부터 민생지원금 신청, 지구에 도움이 되려면

    ‘원영적 사고’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의미하는데요.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인 장원영씨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일상에 동기부여와 활력을 더해줄 수 있는 ‘원영적 사고’, 그렇다면 사람과 지구 모두를 위해서 도움이 되는 사고방식도 있을까요? 저는 “도넛적 사고”라는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웬 ‘갑분 도넛’이냐구요? 사실 제가 말하는 도넛은 먹는 도넛이 아니라…

    정상훈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선임 캠페이너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경기환경운동연합, 시민 소송인단과 함께 16일 산업통상자원부를 상대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LNG 발전사업 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기후

    용인 LNG 발전소 허가 취소 소송에 450명의 시민들이 나선 이유

    용인 LNG 발전사업 허가 취소 소송, 그 현장 이야기 2025년 7월 16일, 서울행정법원 앞은 평소와는 다른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바로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LNG 발전사업 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장 제출과 함께 기자회견과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액션사진삽입 우리는 왜 모였을까요? 한국은 2023년 기준,…

    채혜진 그린피스 리걸 코디네이터
  • 일반

    책 한 권으로, 그린피스는 변화를 씁니다 – 앤솔로지 프로젝트 ‘한 사람에게(가제)’

    *시놉시스는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그린피스 블로그 및 SNS에서 더 많은 내용을 확인하세요!*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해양

    [성명서] UNOC3 폐막 “글로벌 해양조약, 발효 카운트다운”

    UNOC 기간에 20개국 ‘글로벌 해양조약’ 비준, 총 50개국과 EU 비준 완료 4차 UNOC 유치 선언한 한국, 공해 보호구역 확대·심해채굴 일시유예 지지해야 미국 심해채굴, 구체적인 제재 없이 마무리 된 점 아쉬워 (2025년 6월 15일) 제3차 유엔 해양총회(UNOC3)가 지난 13일(프랑스 현지 시간) 막을 내렸다. 이번 해양총회의 가장 큰 성과는 ‘글로벌 해양조약’ (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협약에 따른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그린피스
  • 기후

    강릉 산불 2년, 여전히 부재한 기후재난 대응 체계

    작년 10월부터 강릉 경포 산불 피해 이재민들과 함께 진행해온 설문조사가 지난 5월, 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린피스는 총 113명의 피해 주민을 만나,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피해와 아무도 묻지 않았던 ‘회복’의 이야기를 함께 나눴습니다. 5월에 다시 찾은 강릉은 초여름 햇살과 시원한 바람으로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그린피스는 이번에도 기후재난 시민대응단과 함께 2023년 4월 발생한 경포 산불…

    이선주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2025년 4월, 산불이 산과 마을을 순식간에 집어삼키며 생태계는 물론 사람들의 삶까지 황폐하게 만들었습니다.
    기후

    산불의 상처, 함께 치유하는 시민의 힘

    역대 최악의 산불이 휩쓸고 간 지역은 온통 잿빛이었습니다. 기후재난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체감 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기후재난 시민대응단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과 마음을 나누며, 일상 회복을 위한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거센 바람과 메마른 날씨를 타고 순식간에 경북 북부 전역으로 번져갔습니다. 149시간, 꼬박 엿새를 넘긴 3월…

    강성원 그린피스 기후재난 전문가
  • 플라스틱

    [보도] 해녀와 어민 등 제주도민 "거대한 쓰레기장 된 제주바다"

    “거대한 쓰레기장 된 제주바다, 새 정부 외면 말라” 21대 대통령 상징 인물에 오염된 해양생물인형 건네 6월 5일 환경의날을 맞아 플뿌리연대가 제주도민들과 함께 새 정부에 오염된 해양생물인형을 건네며 플라스틱 생산 감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플뿌리연대 제공 2025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 플라스틱으로 오염된 해양생물들이 등장했다. 제주에 살고 있는 청년 어부, 해녀,…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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