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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하기비스가 강타해 심각한 홍수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현 모토미야시에서 진흙으로 뒤덮인 휠체어의 모습
    기후

    표준이 된 ‘비장애인 성인’… 왜 기후위기는 약자부터 삼키는가

    폭우와 폭염은 사람을 가리지 않지만, 그 재난이 떨어진 자리의 참상은 철저히 차별적입니다. 기후재난이 드러낸 잔인한 불평등의 실태와, 왜 지금 우리에게 ‘JEDIS(정의·공정·다양성·포용성·안전)’라는 기후 정의가 필요한지 이야기합니다. 기후재난은 평등하지 않습니다. 매년 우리를 위협하는 폭우와 폭염은 가해자를 가리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재난이 삶을 덮치는 순간 그 참상은 철저히 차별적으로 나타납니다. 우리 사회가 묵인해 온 균열과 불평등이, 기후위기로 인한…

    황예원 공정, 다양성, 포용성 혁신 리드
  • 플라스틱

    달콤한 사탕 재활용, 분리배출이 헛수고인 이유 세가지

    배달 용기를 깨끗이 씻고, 페트병 라벨을 정성스럽게 뜯어 분리배출함에 넣을 때의 뿌듯함, 다들 한 번쯤 느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그 뿌듯함은 안타깝게도 ‘달콤한 사탕’에 불과합니다. 분리배출을 통한 재활용은 쓰레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하기 때문이죠. 우리의 노력이 왜 자꾸만 제자리걸음을 걷는 이유, 밤낮으로 고생하는 분리배출이 사실상 헛수고가 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열심히 분류해도 절반 이상 불타는…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출처: 청와대 홈페이지
    기후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 화려한 청사진 뒤 숨은 환경 청구서

    “특정 기업과 산업의 성장을 위해 시민이 건강 피해와 사회적 비용을 떠안는 것을 당연하게 치부할 수 있는가?” 지난 4월, 그린피스는 보고서 『허가된 오염의 대가, 보이지 않는 청구서』를 통해 질문을 던졌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LNG 발전소가 30년간 가동할 경우 1,000명이 넘는 조기 사망자가 나올 수 있으며, 그 피해가 용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

    신민주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기후

    [보고서] 2025 산청 수해 실태조사 최종보고서

    그린피스는 산청 지역 단체인 경남산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그늘과 언덕’과 공동으로 2025년 7월 산청 수해 피해주민 126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재난 대응 전 과정에서 피해주민이 겪은 경험과 제도적 사각지대를 확인했습니다. 그린피스는 기후위기로 극한 호우와 산사태 위험이 커지는 만큼, 물이 빠진 뒤에도 끝나지 않는 피해의 실태를 알리고, 피해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정부의 제도적 전환을 촉구합니다. 보고서 다운받기…

    그린피스
  • 플라스틱

    알고 나면 절대 못 쓰는 플라스틱의 불편한 진실 3가지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고 버렸던 플라스틱의 불편한 진실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더이상 단순히 지구 환경에 대한 문제가 아닌, 플라스틱 문제. 제대로 알고 나면 쓰기 찝찝한 플라스틱 절대 사용할 수 없는 이유 세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플라스틱은 ‘화학물질 집합체’입니다 플라스틱은 무엇으로 만들어질까요? 99% 이상의 플라스틱은 석유로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색을 입히고, 말랑말랑하게 만들거나 혹은 단단하게 고정하기 위해 수많은…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플라스틱

    "내 아이가 살아갈 깨끗한 세상을 위해" 하라파파와 하라의 특별한 랜덤 여행

    아이와의 여행에서 편해서 무심코 쓴 일회용 플라스틱, 정말 ‘편리한’ 게 맞을까요? 잠깐의 편안함 뒤에는 우리 아이들의 몸속으로 흘러 들어가는 수십만 개의 미세플라스틱이 숨어 있습니다. 아이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일회용 플라스틱은 사실 가장 ‘불편하고 불안한’ 물질일지도 모릅니다. 눈앞의 일시적인 편안함 때문에 사용한 플라스틱이 아이의 몸속에 쌓이고 있다면, 때로는 아예 플라스틱이 없는 환경이 아이에게 훨씬 더 낫지 않을까요?…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일반

    글로벌 그린뉴스 2026 여름 변화의 흐름에 함께하세요!

    2026년, 우리 앞의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쉼 없이 변화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구를 위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우리는 멈추지 않고 계속 걸어갈 것입니다. 전 세계 시민들과 함께 만든 뜻 깊은 변화들을 소개합니다!   네덜란드: 유럽 최대 철강기업의 환경 오염을 멈추다 그린피스와 지역 주민들이 유럽 최대의 철강기업 중 하나인 타타스틸(Tata Steel)의 환경 오염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코크스(점결탄)…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기후

    기후위기와 불평등: 환경 문제가 곧 사회정의(Social Justice) 문제가 된 이유

    기후위기는 단순한 이상 기후가 아니라 고질적인 사회 불평등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이제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소외된 모두의 인권과 존엄성을 지키는 ‘사회 정의’의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기후 불평등의 현실: 재난은 평등하지 않습니다 거대 과학의 영역이나 환경적 수치로 만 환경운동을 인식해 온 대중에게, 인권과 정체성의 언어인 JEDIS (정의 Justice, 공정 Equity, 다양성 Diversity,포용성 Inclusion, 안전 Safety)와…

    황예원 공정, 다양성, 포용성 혁신 리드
  • 기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 그린피스 기후재난 시민대응단 3기 수료식

    2026년 6월 14일, 그린피스 기후재난 시민대응단 3기는 지난 7개월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수료식은 20여명의 시민대응단이 모여 영덕과 산청에서 귀를 열고 발로 뛰었던 시간들을 축하하는 자리이자, 앞으로도 이어질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였습니다. 여러분들께 그 수료식 현장을 소개합니다. 지난 6월 14일, 그린피스 기후재난 시민대응단 3기의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단풍이 활짝 핀 늦가을에 시작해서, 햇빛이 내리쬐는 초여름까지 이어진…

    김선률 그린피스 시민참여 캠페이너
  • 기후재난 안전가이드는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

    기후재난 대비 체크리스트 총정리 - 폭염·태풍·홍수 (2026)

    폭염·태풍·홍수·산불·한파까지, 재난 전·중·후 행동요령과 비상배낭 준비물을 한 글에 정리했습니다.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기후재난 대비 체크리스트를 지금 확인하세요.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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