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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의 인기 장래희망이 건물주라는 조금은 슬픈 이야기들이 종종 들려옵니다. 하지만 동물들을 위해서, 그리고 지구를 위해서 환경운동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초등학교 5학년 하현이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더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믿음을 확인해줍니다.
대기오염 문제는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국경을 넘어 영향을 미치는 전 지구적 문제입니다. 시민들이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맑은 공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접국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1.5°C 이내로! 지구와 인류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1.5°C 이내에 머무르도록 해야 합니다. 전 세계에서 바로 이 1.5°C를 외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1.5°C 이내에 머무르게 하냐고요?
시민참여 , 생물다양성 , 파괴적어업 , 펭귄 , 기후변화 , 해양보호구역 , 보호구역 , 해양보호 , 이벤트 , 연대 , 남극
4월 22일(일) -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단체와 시민들이 남극해 보호구역 지정을 촉구하며, 청계천 거리를 남극으로 연출했다.
과학의 날을 맞이해, 그린피스가 냉장고 업계에 혁신을 불러온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펭귄이 좋습니다. 까닭 모르게 좋습니다. 세상을 의심하지 않는 순수함, 경계가 아닌 관심, 두려움을 배우기 전에 본능적 호기심을 발휘하는 펭귄에게서 우리가 잃어버린 순수를 발견합니다. 그 순수를 지켜주고 싶습니다.
'재생가능에너지는 환경을 파괴한다? 너무 비싸다? 우리나라 현실과 맞지 않는다?’ 사실일까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꼭 필요한 재생가능에너지! 여러분이 아셔야 할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남극 크릴 어업이 최대 호황을 맞이하면서, 크릴의 개체 수가 8할 정도 감소한 것으로 추정하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지금 우리는 남극 동물들의 먹이를 빼앗고 있습니다. "세종 호, 아틱 썬라이즈 호입니다. 들립니까." 크릴을 한가득 끌어 올린 어선을 부르던 이 날 남극해의 두 가지 면을 봤습니다. 남극 생명의 찬란한 향연과 그 너머에 있는 불청객 어선들.
펭귄들의 집을 지키는 그린피스의 ‘남극보호’ 캠페인을 통해 남극에서 만나볼 수 있는 5대 펭귄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