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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pact Report (2017년 봄)

    2017년 Impact Report 봄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호는 '환경과 삶'이라는 테마로, 환경 문제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우리의 삶이 환경에 얼마나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한 그린피스 과학 부서 소개를 비롯해 560 국민소송단과의 만남 현장, 후원자 행사와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 현장 등 그린피스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16년 서울사무소 회계감사 보고서

    2016년 서울사무소 회계감사 보고서입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후쿠시마는 아직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후쿠시마 사고로 일본 전역이 악몽에 휩싸인 지 벌써 6년이 지났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달 말 일부 오염지역의 피난지시를 해제하며 ‘후쿠시마가 사고로부터 회복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정말로 핵발전소 사고 후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할까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초대형 원전 단지에 다시 2기의 신규 원전을 지으려는 대한민국은 후쿠시마의 비극으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장다울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기후에너지 선임 캠페이너
  • 당신이 입은 미세섬유, 바다를 죽인다

    합성섬유는 놀라운 발명입니다. 면을 제조할 때보다 물 낭비도 훨씬 적고, 목화를 재배하느라 독성 살충제를 쓸 일도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합성섬유가 친환경적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커스틴 브로디 (Dr. Kirsten Brodde) 그린피스 독일사무소 디톡스 캠페인 리더 
  • 핵발전소 사고의 불평등한 피해(요약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지 6년이 되었습니다. 재난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후쿠시마 재난은 모두에게 같은 피해를 주었을까요? 아닙니다. 여성과 아이들이 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Greenpeace
  • 불멸의 플라스틱? 그 사연은 이렇습니다

    우리의 일상 깊숙이 들어온 플라스틱, 과연 언제부터 사용되고 있었을까요? 편리하고 가볍기 때문에 다양한 곳에 쓰이지만, 썩지 않아 계속 지구 어딘가에 남아 바다와 땅을 오염시킵니다. 지구를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 살리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해야 합니다!

    디에고 곤사가 (Diego Gonzaga) 그린피스 미국 지부 소셜미디어 전략 담당
  • ‘스마트' 하지 않은 스마트폰 10년의 비밀

    다음 10년을 위한 의미있는 혁신이란?

    엘리자베스 자르딤(Elizabeth Jardim)그린피스 미국 사무소 캠페이너
  • 스마트폰 10년 역사는 스마트할까?

    우리 생활 속에 너무나 깊숙이 파고든 나머지, 마치 태어날 때부터 내 손에 쥐어진 것처럼 느껴져 왔던 스마트폰. 이제 태어난지 10년 밖에 안 된거 알고 계셨나요? 그러나 10년 동안 전 세계에서 생산된 스마트폰은 70억대가 넘습니다. 억! 소리가 난다구요? 그런데 이 많은 스마트폰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생산하고 폐기하고 또 생산하고 폐기하는 방식으로 밖에 스마트폰 산업을 지탱할 수…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플라스틱 없는 바다를 위해 우리가 함께 만든 작지만 큰 파동

    고래의 뱃속을 가득 채운 플라스틱 비닐, 매일같이 쓰고 버리는 페트병, 각종 일회용품, 화장품, 생활용품 속 미세 플라스틱… 플라스틱 오염이라는 거대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가야 할까요? 마이크로비즈 퇴출이라는 작은 파동으로부터 플라스틱 없는 바다를 위한 더 큰 물결을 만들어가요!

    박태현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선임 해양 캠페이너
  • 우리가 해냈습니다! PFC 오염으로부터 대자연을 디톡스(Detox)해 나가요!

    그린피스가 지난 2015년 하반기 “디톡스 아웃도어 캠페인”을 시작했을 때, 우리의 목표는 간단하고 명료했습니다. 바로 그린피스 후원자 그리고 아웃도어를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아웃도어 용품에서 유해 화학물질 “PFC(과불화화합물)”를 퇴출시키는 것!

    에디타 스티코(Edyta Stick)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 오프라인 시민참여팀 리더 /스테판 듀렌버거(Stefan Durrenberger)그린피스 스위스 사무소 온라인 시민참여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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