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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Annual Report(년도 연차 보고서)
2016년 한 해동안 그린피스의 활동을 정리한 연차보고서입니다. 그린피스 동아시아 지부를 비롯해 전 세계 사무소들이 어떤 활동을 펼쳤는지, 또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후원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상세한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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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은 결코 ‘판타스틱’하지 않습니다
현대인은 하루도 플라스틱 없는 생활을 상상하기 힘들 만큼 플라스틱에 중독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플라스틱 칫솔로 이를 닦는 순간부터 잠들기 전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로션을 바를 때까지 우리는 한순간도 플라스틱과 떨어져 있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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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주목해야 할 재생가능에너지의 폭풍 성장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화석연료와 위험한 원자력 발전을 벗어나 전 세계가 깨끗한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하는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2016년, 재생가능에너지 분야에서 어떤 긍정적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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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스마트 기기는 얼마나 쉽게 수리할 수 있을까요?
그린피스가 분해·수리 전문 업체인 미국의 iFixit 과 함께 2015~2017년간 판매된 가장 인기있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약 40여개 중 어느 제품이 가장 수리가 쉽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지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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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습니다
우리의 옷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까요? 혹시 새로 산 옷이 채 옷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지름’의 흥분과 즐거움이 사라져버린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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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라, 고리 1호기” 폐쇄에 맞춰 퍼포먼스 진행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고리1호기 폐쇄 시각인 자정에 맞춰 핵발전소 앞에서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은 40년간 운영된 우리나라 첫 원전인 고리1호기가 영구 폐쇄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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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파리기후협정 탈퇴, 그럼에도 우리는 나아가야 합니다
지난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파리기후변화협정 탈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자, 이제 우리는 지구의 앞날을 걱정하며 밤잠을 설쳐야 할까요? 아니면 별일 아닐 거라 믿어도 되는 걸까요? 미국의 파리기후변화협정 철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