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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북방 침엽수림은 아름다운 야생 동식물들의 서식지로 눈부신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대 벌목 기업 레졸루트(Resolute Forest Products)는 숲을 보호하기 위해 싸우는 여러분과 같은 사람들을 위협하고 침묵하게 만들려 합니다.
애플이 전자기기 생산으로 야기되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늘(20일) 새로운 약속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100% 재활용된 자원만을 제품 생산에 사용’하기로 선언한 첫번째 IT 기업이 된 것이다.
그린피스의 ‘석탄 사용 줄이기’ 캠페인 관련 왜곡된 정보에 대한 일문일답입니다. 사실과 다르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도록 편집된 자료가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철저히 재정적, 정치적 독립성에 기반을 둔 그린피스 캠페인이 왜곡되고 있기에, 정확한 사실을 알려 이를 해소하고자 합니다.
매년 약 800만톤에 이르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전 세계 바다로 유입되고, 태평양 한가운데는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양의 플라스틱이 거대한 섬을 이뤄 떠다니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뒤덮인 바다를 구하기 위해 지구 곳곳에서 시작된 의미있는 변화들, 살펴볼까요?
2016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입니다.
2017년 3월 31일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국내 (초)미세먼지의 원인이 국내와 해외 모두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식하며, 국내영향 못지않게 해외영향의 중대성에 대해서도 공감한다.
호주의 대산호초지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전례없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린피스와 전세계 시민들이 한 목소리로 '갤노트7 재활용'을 외친지 5개월 만, 드디어 삼성전자가 처리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제 삼성전자가 약속을 제대로 지키는지 지켜 볼 일입니다. 끝까지 함께 해요!
1천 여명의 시민들이 충남 당진에서 ‘브레이크 프리(Break Free) 석탄 그만! 국제공동행동의 날’ 행사를 열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신규 석탄발전소 계획을 폐지할 것을 요구했다.
OECD 국가 중 한국이 기록하고 있는 ‘불명예 1위’ 기록들은 ‘헬조선'이라는 유행어를 낳기도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가만히 있는다면 유지될 ‘불명예 1위’ 타이틀이 몇가지 더 있습니다. 이는 석탄, 그리고 이산화탄소 배출과 관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