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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제조로 동아시아 탄소배출량 최대 1680만톤 늘어난다

    그린피스, 한국·대만·일본 ‘AI 반도체 제조산업의 전력소비량·온실가스 배출량’ 분석  AI 칩 제조용 전력 수요 2030년 170배 증가, 화석연료 의존 전력망에 탄소배출도 급증  “탄소 중립 목표와 기업 경쟁력 위해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필요”   (2025년 4월 10일) 전 세계 인공지능(AI)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동아시아의 탄소배출량이 2030년까지 최대 1680만톤까지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AI 구동에 필요한…

    그린피스
  • 챗GPT·그록·딥시크 경쟁 속 숨겨진 기후 리스크, AI시대의 그림자는?

    일론 머스크의 ‘그록’, 오픈AI의 ‘챗GPT’, 중국의 ‘딥시크’까지 AI 챗봇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그린피스는 AI 기술이 기후위기에 미치는 영향을 경고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인공지능 개발 경쟁의 이면에 숨겨진 온실가스 배출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양연호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보고서] 인공지능(AI) 시대의 그림자

    보고서 주요 내용 보고서 : 영문 풀버전, 국문 요약본 2030년에 전 세계 AI 칩 제조를 위한 전력 수요는 3만 7,238 GWh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023년 대비 약 170배 증가한 수치이며, 현재 아일랜드의 총 전력 소비량보다 많은 양이다. AI 칩 제조로 인한 전 세계 전력 소비량은 2023년 218GWh에서 2024년 984GWh로 늘어났다. 증가율로 따지면 350%가 넘는다.…

    그린피스
  • 패스트패션이 절대 친환경적일 수 없는 4가지 이유

    패스트패션 브랜드들은 최신 유행의 값싼 의류를 시장에 쏟아부으며, 환경과 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끼칩니다. 옷에 부착하는 지속가능성 라벨 등의 그린워싱 시도에도 불구하고, 패스트패션 브랜드의 비즈니스 모델은 근본적으로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그 네 가지 이유를 소개합니다. 1. 과잉생산과 낭비: 끝없는 반복 패스트패션은 과잉생산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쉬인, 테무, 자라, H&M 같은 브랜드는 매주 수백 개의 새로운…

    그린피스 콘텐츠 에디터 메디 레만(Mehdi Leman)
  • [보도] 그린피스 인터내셔널 환경감시선에서 촬영한 <클리어>, 전주국제영화제서 공개

    플라스틱 문제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성 인정 <안녕, 할부지> 심형준 감독, <검은수녀들> 최찬민 촬영감독  “플라스틱 오염 위기에 봉착한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안겨주는 영화” (2025년 4월 7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제작을 지원한 영화 <클리어>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로 공식 초청되었다. 영화 <클리어>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독창적인 기법과 서사로 풀어낸 다큐픽션으로, 환경 문제와 인간성 회복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그린피스
  • 3월 25일 울주군 산불현장. 사진 : 정소연 기후재난 시민대응단

    역대 최악의 산불, 그 현장으로

    산불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순간, 인근 주민들이 걱정되었습니다. 세 곳에서 동시에 터진 산불은 더 크고, 복합적이었죠. 그날의 강풍과 극심한 건조함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기후위기의 또 다른 얼굴, 기후재난이었습니다. 최악의 산불 그 재앙의 시작 2025년 3월 21일 오후 3시경 산청군 시천면에서 산불이 시작되었습니다. 늦은 오후 산불 진화율이 70%가 되면서 불길이 잡히는가 싶더니 바람을 타고 다시…

    강성원 그린피스 기후재난 전문가
  • 3월 25일 울주군 산불현장. 사진 : 정소연 기후재난 시민대응단

    역대 최악의 산불, 그 현장으로

    최악의 산불 그 재앙의 시작 2025년 3월 21일 오후 3시경 산청군 시천면에서 산불이 시작되었습니다. 늦은 오후 산불 진화율이 70%가 되면서 불길이 잡히는가 싶더니 바람을 타고 다시 확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22일 오전 11시25분경 의성군 안평면에서 같은 날 12시 경 울주군 온양읍에서 산불이 시작되었습니다. 건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습도는 20% 안팎. 바람은 초속 7m가 넘는 강풍이었습니다. 산림청은…

    강성원 그린피스 기후재난 전문가
  • 불꽃남자 정대만 깃발을 가지고 인터뷰에 참가해주신 시민 이영걸님

    [2025 대한민국의 미래 ②] 편하게 덕질할 수 있는 세상이 올까요?

    민주주의, 경제, 그리고 환경. 모두가 ‘위기’라고 진단하는 이 순간, 대통령 선거가 훌쩍 우리 앞에 도달하였습니다. 과연 어떤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야 할까요?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합니다.

    신민주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김가지 작가님(왼쪽)과 귀찮 작가님(오른쪽)의 일러스트 캐릭터

    [2025 대한민국의 미래 ①] 예술가들이 꿈꾸는 더 나은 사회

    민주주의, 경제, 그리고 환경. 모두가 ‘위기’라고 진단하는 이 순간, 대통령 선거가 훌쩍 우리 앞에 도달하였습니다. 과연 어떤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야 할까요? 왜 사회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셨나요? 인스타그램에서 카툰을 연재하는 귀찮 작가님과 김가지 작가님이 인터뷰를 위해 카메라 앞에 앉았습니다. 잠시 고민하던 귀찮 작가님이 잠시 후 이렇게 답했습니다. “모두가 일상 속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어요. 모두가 어떤 측면에서는 소수이기도…

    신민주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보도] 생물다양성 위한 보호지역 확대? 법부터 개선해야

    그린피스와 산과자연의친구, <생물다양성 협약에 따른 보호지역의 실태와 개선과제>국회토론회 개최 보호지역 37%는 중복 지정, 서로 다른 기준 적용하는 법률만 10여개 기본법 개정·국가 생물다양성 위원회의 격상 등으로 제대로 보호해야 보호지역임에도 개발, “원칙적으로는 개발 금지해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3월 19일 산과자연의친구,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실, 어기구 의원실, 서삼석 의원실, 송옥주 의원실, 김주영 의원실, 윤준병 의원실, 임호선 의원실, 문대림 의원실, 전종덕…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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