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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걱정 없는 그린모빌리티 챌린지 #오작교 함께해요
9월 22일은 ‘세계 차 없는 날’입니다. #오늘의작은교통 오작교 챌린지를 통해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을 자랑하고 도로에서 시작하는 온실가스 저감에 함께해 주세요. 오는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이해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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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의 전기차와 켄의 SUV, 지구에 필요한 이동수단은?
영화 ‘바비’에서 주인공 바비가 분홍색 전기차를 타고 현실 세계로 향하는 장면이 인상적인데요.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를 구해야할 지금, 소형 전기차는 우리의 선택지 중 하나겠죠. 전기차이긴 해도 켄은 여전히 덩치 큰 SUV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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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기업, 정부에게 기후공시는 왜 필요할까요? 글로벌 ESG 공시 의무화 이해하기 ②
ESG 공시 혹은 지속가능성 정보공개가 더 이상 필요성을 논하는 단계가 아닌, 기업들이 ‘무엇을 언제부터’ 공시해야 하는 지가 속속 정해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의 이정표로 불리는 ESG 정보공개 의무화 도입. 투자자,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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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바비와 공포의 오펜하이머 : 바벤하이머에 숨겨진 이야기
올해 극장가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는 아마도 ‘바벤하이머’일 겁니다. 컬트 영화감독 두 사람이 만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두 편이 같은 날 개봉(북미 기준)하고, 동시에 흥행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죠. 이들 두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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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호우 피해 현장, 그린피스가 방문했습니다
누적 대피자 1만 9천 468명, 사망자 47명, 실종자 3명. 중대본에서 발표한 수치는 수해가 남긴 슬픔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상처 속에서 어떤 것을 기억해야 할까요? 그린피스 시민참여 캠페인팀과 시민들은 그 답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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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 왜곡된 경제 시스템을 바로잡을 아이디어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협하는 다섯가지 적들과 해결책 8월 2일,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 한 가지 사실을 상기하게 됩니다. 부유한 사람들이 모든 형태의 생명을 지탱할 수 있는 지구 능력치의 한계를 무너뜨리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