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는 지구의 목소리를 대신합니다.

우리는 지금 해결책, 변화, 그리고 긍정적인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린피스는 독립적인 비영리 글로벌캠페인 단체로 환경보호와 평화증진을 위해 일하며 비폭력적이고 독창적인 직접행동을 통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합니다.

새로운 소식

 

[채용공고] 거리모금가

Job | 2014-07-16 at 17:30

그린피스는 전세계에 최초로 거리모금캠페인을 시작한 단체입니다. 전세계 40여개국에 300만명이 넘는 후원자들의 기여로, 그린피스는 정부와 기업의 어떠한 후원도 받지 않고 재정적 독립성을 유지합니다. 거리모금가(Direct Dialogue Fundraiser)는 그린피스의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수도권 전역에 다니며 거리에서 홍보 및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린피스의 홍보대사인 거리모금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린피스의 활동과 미션을...

20140715 서울: 인성실업의 동정 여론 조성에 부쳐, 해양수산부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며

Press release | 2014-07-15 at 11:30

지난주부터 몇몇 매체에 ‘9 개월째 망망대해를 떠도는 원양어선의 기막힌 사연’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보도되었다. 불법어업 혐의로 어획증명서 발급을 거부 당한 상태에서, 어획물 압수를 피하기 위해 입항을 거부하고 표류 중인 원양수산업체 인성실업의 원양어선 인성 7 호에 관한 소식이다. 그린피스는 인성실업의 여론 호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해양수산부가 흔들림없이 강력한 의지로 불법어업에 대처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레고의 모든 것이 멋지지는 않습니다.

Blog entry by Sara Ayech | 2014-07-10

그린피스는 최근 전 세계가 사랑하는 완구회사 레고에 쉘과의 관계 청산을 요구하는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레고 블록으로 만들어진 북극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천혜의 환경이 기름유출로 파괴되는 모습을 묘사합니다. 실제로 쉘이 계획하는 석유시추는 대량의 기름유출 사고를 낼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이 한번의 실수는 소중한 북극 생태계를 다시는 되돌릴 수 없게 만들겠지요. 이번 영상을 위해...

쉘과 레고의 은밀한 관계

Blog entry by 서우민 | 2014-07-08

레고는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10대 기업 중 하나입니다. 우수한 품질의 레고 블록 장난감에 대해 자긍심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등 환경적으로 모범적인 기업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바람직해 보이는 기업이 북극에서 원유를 시추하는 석유기업 쉘(Shell)과 파트너 관계인 사실을 아시나요?   레고와 쉘의 파트너 관계는 의외로 오래 되었습니다. 레고는...

레고, 우리도 슬퍼요.

Blog entry by Ian Duff | 2014-07-03 1 comment

레고그룹이 그린피스가 쉘을 대상으로 북극 캠페인을 하는데 자사의 브랜드를 사용해서 슬프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그린피스도 슬픕니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레고가 쉘의 좋지 않은 평판과 기업 이미지를 세탁하는데 이용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린피스는 레고를 사랑합니다. 레고 장남감은 전 세계 수백만 어린이들과 일부 어른들에게 영감과 배움을 주는 동시에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또한, 레고는 가장 앞서가는 기업...

레고, 이제는 쉘을 블록할 시간

Blog entry by Ian Duff | 2014-07-02

8살 어린이가 되어 북극을 그린다고 상상해봅시다. 굴착장치, 상업용 선박, 북극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는 정치인의 모습을 그릴까요? 아닙니다!    당신이 그린 북극에는 반짝이는 바다와 빙하가 끝없이 펼쳐져 있고, 용감한 과학자들이 탐험을 하며, 신기한 동물들과 수 만년 동안 북극을 자신의 고향이라고 불러 온 토착민의 모습이 담겨 있을 것입니다. 북극은 탐험가의 땅이자 수많은 이야기가 탄생하고, 자유롭게 상상의...

눈물 젖은 생선은 이제 그만!

Blog entry by 한정희 해양 캠페이너 | 2014-06-27

최근 태국 어선의 노예 노동을 담은 가디언지의 보도는 전 세계를 경악케 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나 미얀마 출신의 가난한 이주노동자들이 태국의 직업 소개 브로커를 통해 약 40만원 남짓의 헐값에 노예선으로 팔려갑니다. 새우 양식에 사용되는 사료용 잡어를 잡는 이 배에서는 선원들이 하루 20시간이라는 믿지 못할 노동을 하고, 그 와중에 구타와 고문, 심지어 살인까지 상습적으로 일어난다지요. 이 같은 노예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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