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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

    [보고서] 한국과 미국 캘리포니아 기후재난 정책 비교 연구: 산불 대응을 중심으로

    기후재난의 대형화와 장기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재난대응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대형산불 대응과 관리 경험이 축적된 미국 연방정부 및 캘리포니아주의 정책과 거버넌스 구조를, 한국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체계와 비교·분석하여 한국의 산불 대응 정책 개선 방안을 제시합니다. 보고서 다운받기 : 한국과 미국 캘리포니아 기후재난 정책 비교 연구: 산불 대응을 중심으로 / 요약본 서론…

    그린피스
  • 기후

    [보고서] 리뷰페이퍼: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 발생의 우발성 및 장기화, 대형화 추세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산불과 기후변화 연관성을 밝히기 위해 41편의 선행연구를 체계적으로 고찰했고, 한국의 기후 추세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기후변화가 산불의 대형화, 장기화를 심화시키고 있고, 한국 또한 산불 취약성이 증대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린피스
  • 기후

    [보고서] 전력선 발화와 산불 대응

    2019년 고성 산불과 2023년 강릉 산불은 모두 전선 발화에서 비롯된 대형 산불이었고, 막대한 피해를 남겼습니다. 이어진 한전과의 장기 소송전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연시켰을 뿐 아니라 공동체 분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전선 발화의 위험성에 따른 대응책을 제시하고자 미국 샌디에이고 대학교 알렉산더 거슈노프 박사와 공동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보고서 다운받기 전력선 발화와 산불 대응: 기후변화 시대 캘리포니아 전력회사사와…

    그린피스
  • 일반

    [해양 보호 청원 이벤트] 해양 동물 5종 배경화면 다운로드

    여러분의 목소리가 모여 큰 힘을 만듭니다. 글로벌 해양조약이 발효될 수 있도록 각국 지도자들에게 조속한 비준을 요구하고, 2030년까지 공해의 30%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청원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해양 보호를 모티브로한 디지털 굿즈를 안내 드립니다. 2025년 7월, 3,030여 명의 시민 여러분들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함께 제작한 영화 에는 바다가 전하는 7가지 신호에 대한 이야기가…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기후

    삼성전자가 LNG발전소 대신 재생에너지를 선택해야 하는 8가지 이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LNG 발전소 건설이 기후, 건강, 경제 모두에 해롭습니다. 그린피스 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풍력 기반의 100% 재생에너지 공급은 가능하고 삼성전자에도 경제적 이익이 더 크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LNG 발전의 숨겨진 피해와 재생에너지 전환의 구체적 해법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강다연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플라스틱

    [성명서] 국제 플라스틱 협약, 부산 이어 제네바도 빈손

    (2025년 8월 15일)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플라스틱 협약의 제5차 정부간 협상위원회 속개회의(INC5.2)가 협약 성안에 이르지 못하고 종료됐다. 지난 해 11월 부산에서 개최된 INC5.1 회의 이후 8개월 만에 재개된 제네바 회의에서 생산감축이 포함된 협약이 만들어질지가 최대 쟁점이었다. 하지만 회의는 시작부터 순조롭지 못했다. 부산 회의(INC5) 이후 의장이 제안한 문서로 시작했던 협상은 지지부진 했다.…

    그린피스
  • 플라스틱

    [보도] 석유화학 업계, INC5.2에 역대 최대 ‘234명’ 로비스트 파견

    그린피스 활동가들, 유엔본부 앞에서 비폭력 직접행동 벌여 누구를 위한 협상인가 “유엔이 직접 산업계 로비스트 추방해야” (2025년 8월 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중인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속개회의(INC5.2)에 화석연료 및 석유화학 업계의 로비스트가 대거 참석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즉각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7일 국제환경법센터(CIEL: The Center for International Environmental Law)는 이번 회의에(INC5.2) 역대 최대 규모인 234명의 화석연료 및 석유화학 업계 로비스트가 참여했다고 발표했다.이는…

    그린피스
  • 6월 지구의 목소리 행사에서 녹음 차례를 기다리는 시민들
    기후

    지구의 목소리 Ver.2 -열받곰과 함께하는 기후행동

    8월 24일(일) 현대백화점 부천중동점에서 만나요! 기후위기로 열받은 북극곰, ‘열받곰’이 다시 한 번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환경도 지키고, 선물도 받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가득해요

    김진솔 그린피스 시민참여 캠페이너
  • 일반

    충남 예산을 덮친 폭우, 빗속에서 가장 먼저 구한 것

    2025년 여름,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비정상적인 폭우가 충남 예산을 덮쳤습니다. 그린피스 기후재난대응 캠페인 팀은 시민대응단과 함께 곧바로 현장을 찾았습니다. 폭우 속 건져 올린 단 하나 지금 주변을 둘러보세요. 그리고 순식간에 가슴까지 물이 차오른다고 상상해 보세요. 딱 한 가지만 챙길 수 있다면, 무엇을 챙겨야 할까요? “강아지 삼식이 하나 살렸어요.” 폭우 피해를 입은 김보섭 님이 유일하게 구해낸…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산림

    [보도] 고운사-환경단체, 산불피해에 국내 최대 규모 자연복원 착수 "인공복원 대안 제시"

    고운사-환경단체-연구진,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프로젝트 브리핑 열어 산불피해지 자연복원 과정 모니터링/연구 진행 (2025년 8월 4일)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천년고찰 고운사와 환경단체들이 사찰림 자연복원 프로젝트에 나선다. 고운사와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안동환경운동연합, 불교환경연대, 서울환경연합 등은 4일 오전 경북 의성군 고운사에서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프로젝트’ 브리핑을 열고, 이번 프로젝트를 위한 연대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현지 생태계 조사에 돌입한다고…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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