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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

    [기후소송 원고 모집] 시민 기후 소송으로 온실가스를 내뿜는 LNG 발전소 건설을 막아주세요 I LNG버스터즈

    2050 탄소중립을 약속한 한국, 그러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LNG 발전소 6기를 짓겠다는 계획이 진행 중입니다. 이는 막대한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역행하는 결정입니다. 지금 시민이 함께하는 기후소송으로 개발을 멈추고 기후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할 때입니다. 유럽에서의 역사적 판결: EFTA 법원의 기후 정의 선언 2025년 5월 21일,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법원은 기후 위기 대응에 중대한 전환점을 찍는 판결을…

    채혜진 그린피스 리걸 코디네이터
  • 플라스틱

    제주에서 시작된 경고,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

    바다로 흘러든 미세 플라스틱은 생물에 축적돼 결국 인간의 식탁과 몸속까지 침투하고 있습니다. 제주 해변 조사 결과, 오염 수준은 전국 평균의 수배에 달하며, 주범은 발포폴리스티렌(EPS)과 산업 유출 펠렛이었습니다. 이 오염의 근본 해결은 재활용이 아닌 플라스틱 ‘생산 감축’이며, 새로운 정부가 생산 감축을 포함한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의 채택을 위해 나서야 하는 이유입니다. 바다를 넘어 인간의 식탁으로 –…

    그린피스
  • 일반

    2024년 서울사무소 회계감사 보고서

    2024년 서울사무소 회계감사 보고서입니다. PDF 다운받기: 2024년 서울사무소 회계감사 보고서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Main issues

    [성명서] 그린피스, 새 정부에 “기후위기 속 지속가능한 구조 전환 촉구”

    (2025년 6월 4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2025년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며, 이번 선거가 민주주의 회복과 기후위기 대응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지난해 12월 3일 계엄령 선포 이후 6개월 만에 치러졌다. 그동안 대한민국 시민들은 극심한 정치 갈등으로 분열됐고, 국회와 법원이 훼손되며 민주주의의 근간마저 흔들렸다.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을 기대하며 출범하는 새 정부는 오랜…

    그린피스
  • 서울 화력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는 모습
    기후

    [기후소송 원고 모집] 기후위기 시대, 용인 LNG 발전소 건설은 시대착오적 결정입니다 I LNG 버스터즈

    2050 탄소중립을 약속한 한국, 그러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LNG 발전소 6기를 짓겠다는 계획이 진행 중입니다. 이는 막대한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역행하는 결정입니다. 지금 시민이 함께하는 기후소송으로 개발을 멈추고 기후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할 때입니다. 유럽에서의 역사적 판결: EFTA 법원의 기후 정의 선언 2025년 5월 21일,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법원은 기후 위기 대응에 중대한 전환점을 찍는 판결을…

    채혜진 그린피스 리걸 코디네이터
  • 해양

    제3차 유엔 해양총회(UNOC) 개최, 한국 정부의 과제는?

    지난 4월 부산에서 제 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OOC)가 개최됐습니다. 대한민국은 OOC 개최국으로서 글로벌 해양조약 발효와 해양보호구역 확대를 위한 공약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6월9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니스에서 제3차 유엔 해양총회(UNOC)가 개최됩니다. OOC를 기점으로, UNOC와 그리고 향후 해양 보전을 위한 국제 무대에서 한국 정부에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할까요? 제3차 유엔 해양총회 (UNOC) 개최 제3차 유엔 해양총회(UNOC)는 2025년 6월9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플라스틱

    친환경 앞세운 ‘제품 디자인 변경’, 그린워싱 아닌가요?

    지금 이 순간, 플라스틱 비닐봉지를 해파리로 착각한 바다거북은 숨막혀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 바다거북은 매 해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해 죽게 되는 10만여 마리의 해양 포유류 중 하나일 뿐입니다. 단순한 쓰레기 문제가 아닌 플라스틱 오염은 우리의 삶 곳곳에 침투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뇌, 태반, 폐, 그리고 중요 장기에까지 침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 우리의 인체…

    제런스 무트월(Gerance Mutwol) 그린피스 아프리카 캠페이너
  • 해양

    부산에서 세계로 - 시민 600명, 해양 조약의 물결을 만들다

    지난 4월 28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그린피스 해양 다큐멘터리 의 시사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글로벌 해양 조약(Global Ocean Treaty) 비준 이후, 국내 최초로 열린 대규모 오프라인 시민 참여 행사로,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 OOC)’의 개최에 맞춰춰 전 세계 정부에 조약의 신속한 비준을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였습니다. 1. 행사 개요 및 목적…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산림

    [보도] 수종 다양성 높은 숲, 천연 방패막 역할…산불 피해 현저히 낮아

    낮은 산림 연료 습도에서 침엽수 단순림, 혼합림(혼효림)보다 산불 피해 1.5배 높아 주왕산 국립공원 현장 답사에서도 시뮬레이션 입증하는 결과 나와 “오랜 보전 활동으로 산불에 강한 생태계 조성 가능, 보호지역 개입 최소화 등 생물다양성 정책 강화해야” (2025년 5월 21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생물다양성의 날(22일)을 맞아 <보호받지 못한 보호지역: 보호지역 관리 실태 보고서 3>을 21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폴란드…

    그린피스
  • 기후

    폭염을 샀습니다. 내 세금으로요.

    선선한 바람과 나무 그늘에서 쉬던 기억, 휴가철에 산과 바다로 놀러갔던 순간들. 우리는 분명, 여름을 기다렸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견딜 수 없을만큼 뜨거워진 여름은 우리가 좋아했던 여름의 순간들을 몰아내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요? 바로 우리가 낸 세금을 누군가가 잘못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후 파괴에 11조 vs 기후 대응에 3조 8천억 만약 내가 낸 세금의…

    신민주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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