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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종합소득세 관련 기부금영수증 발급 안내

    2024년에도 그린피스와 함께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에 대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방법 1. 그린피스 홈페이지 후원자 로그인 페이지 이용하기 그린피스 홈페이지 후원자 로그인 페이지를 이용하시면 24시간 쉽고 편리하게 기부금영수증을 다운로드하거나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 그린피스 홈페이지 → 후원자 로그인 → 로그인 → 기부금영수증 – 후원년도 2024…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그린피스 청송 산불 피해 현장 활동 - 불타버린 고향,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

    그린피스는 4월 2일, 산불로 많은 주민들이 집을 잃은 경북 청송군을 찾았습니다. 낯선 대피소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기후재난 이재민들을 위해 배식 봉사를 진행하고, 피해 마을을 직접 찾아 조사했습니다. 또한 기후재난 이재민의 말을 듣고 기록하여 심리적 안정을 돕는 활동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산불이 집어삼킨 봄의 시작 4월입니다. 겨울을 버텨낸 나무 끝에 연두색 잎과 꽃봉오리가 움터야 할 시기죠. 그러나 청송군의…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보도] 국내 첫 기후소송 1년… 시민이 묻는 ‘기후 책임’ 전 세계로 확산

    그린피스, ‘글로벌 기후 소송 워크숍’ 개최… 시민과 법률 전문가들 한자리에 미국·동아프리카·유럽·아시아, 정부·기업 상대 기후 소송 사례 공유 기후 정의와 기본권 수호 위한 ‘시민 소송’, 국제 연대 강화 계기 마련 (2025년 4월 14일)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14일 서울 중구 정동에서 ‘전략적 기후 소송에 관한 글로벌 워크숍’을 열고, 정부와 기업의 기후위기 책임을 법적으로 묻는 각국의 시민 참여…

    그린피스
  • 산불·수해 대응, 시민이 주도한다! - 그린피스 기후재난 시민대응단 긴급대응 교육

    기후재난은 폭우, 가뭄, 산불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에게 찾아오고 있습니다. 최근 경북 북부 및 경남 산청 등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또다시 찾아온 기후재난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린피스 기후재난 시민대응단은 기후재난 현장에서 긴급 대응부터 장기 회복까지 기후재난에 맞서는 시민의 힘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기후재난에 맞서는 시민의 힘! – 그린피스 기후재난 시민대응단…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보도]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제조로 동아시아 탄소배출량 최대 1680만톤 늘어난다

    그린피스, 한국·대만·일본 ‘AI 반도체 제조산업의 전력소비량·온실가스 배출량’ 분석  AI 칩 제조용 전력 수요 2030년 170배 증가, 화석연료 의존 전력망에 탄소배출도 급증  “탄소 중립 목표와 기업 경쟁력 위해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필요”   (2025년 4월 10일) 전 세계 인공지능(AI)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동아시아의 탄소배출량이 2030년까지 최대 1680만톤까지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AI 구동에 필요한…

    그린피스
  • 챗GPT·그록·딥시크 경쟁 속 숨겨진 기후 리스크, AI시대의 그림자는?

    일론 머스크의 ‘그록’, 오픈AI의 ‘챗GPT’, 중국의 ‘딥시크’까지 AI 챗봇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그린피스는 AI 기술이 기후위기에 미치는 영향을 경고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인공지능 개발 경쟁의 이면에 숨겨진 온실가스 배출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양연호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보고서] 인공지능(AI) 시대의 그림자

    보고서 주요 내용 보고서 : 영문 풀버전, 국문 요약본 2030년에 전 세계 AI 칩 제조를 위한 전력 수요는 3만 7,238 GWh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023년 대비 약 170배 증가한 수치이며, 현재 아일랜드의 총 전력 소비량보다 많은 양이다. AI 칩 제조로 인한 전 세계 전력 소비량은 2023년 218GWh에서 2024년 984GWh로 늘어났다. 증가율로 따지면 350%가 넘는다.…

    그린피스
  • 패스트패션이 절대 친환경적일 수 없는 4가지 이유

    패스트패션 브랜드들은 최신 유행의 값싼 의류를 시장에 쏟아부으며, 환경과 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끼칩니다. 옷에 부착하는 지속가능성 라벨 등의 그린워싱 시도에도 불구하고, 패스트패션 브랜드의 비즈니스 모델은 근본적으로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그 네 가지 이유를 소개합니다. 1. 과잉생산과 낭비: 끝없는 반복 패스트패션은 과잉생산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쉬인, 테무, 자라, H&M 같은 브랜드는 매주 수백 개의 새로운…

    그린피스 콘텐츠 에디터 메디 레만(Mehdi Leman)
  • [보도] 그린피스 인터내셔널 환경감시선에서 촬영한 <클리어>, 전주국제영화제서 공개

    플라스틱 문제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성 인정 <안녕, 할부지> 심형준 감독, <검은수녀들> 최찬민 촬영감독  “플라스틱 오염 위기에 봉착한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안겨주는 영화” (2025년 4월 7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제작을 지원한 영화 <클리어>가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로 공식 초청되었다. 영화 <클리어>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독창적인 기법과 서사로 풀어낸 다큐픽션으로, 환경 문제와 인간성 회복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그린피스
  • 3월 25일 울주군 산불현장. 사진 : 정소연 기후재난 시민대응단

    역대 최악의 산불, 그 현장으로

    산불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순간, 인근 주민들이 걱정되었습니다. 세 곳에서 동시에 터진 산불은 더 크고, 복합적이었죠. 그날의 강풍과 극심한 건조함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기후위기의 또 다른 얼굴, 기후재난이었습니다. 최악의 산불 그 재앙의 시작 2025년 3월 21일 오후 3시경 산청군 시천면에서 산불이 시작되었습니다. 늦은 오후 산불 진화율이 70%가 되면서 불길이 잡히는가 싶더니 바람을 타고 다시…

    강성원 그린피스 기후재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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