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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밤샘파티를 진행한 후 참가자들과 함께 제로웨이스트 슬로건을 만들어낸 모습.

    제로웨이스트를 즐겁게! 밤샘파티에서 배우는 환경 브랜딩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환경 문제. 우리 모두가 환경 문제에 즐겁게,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재미와 자발성을 바탕으로 다수의 시민 참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신 이장섭 교수님의 경험을 소개합니다. 2월 22일 진행된 그린피스 자원봉사자 신년모임에는 이장섭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부교수님이 연사로 오셨습니다. 이 교수님은 브랜딩 전략 전문가이신데요. 환경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브랜딩 전략에 대해…

    그린피스 시민참여 캠페인팀
  • 더 깨끗한 공기를 위해 그린피스가 하는 일

    우리가 태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숨을 들이마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하는 일은 숨을 내쉬는 것이죠. 우리 삶은 공기로 시작해서 공기로 끝납니다. 몇 분만 없어도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공기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의 활동은 이 필수적인 자원을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대기 오염이란 무엇일까요? 대기 오염은 공기가 해로운 물질로 오염되었을 때 발생합니다.…

    알리 아바스
  • 바다를 잇는 마음…제주 해녀와 후쿠시마 할머니의 연대 이야기

    2025년 3월 4일, 제주에서 특별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평생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제주 해녀들과 일본 후쿠시마에서 온 할머니들이 서로의 손을 맞잡았습니다. 이번 만남은 그린피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헌법소원 변호단, 그리고 탈핵법률가 모임 해바라기가 공동 주최했습니다. 일본에서 ‘더 이상 바다를 더럽히지 말아라! 시민회의 (2014년 설립)’ 및 ‘오염수의 해양투기를 멈추는 운동 연락회 (2023년…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보도] 그린피스, 해양다큐 SEAGNAL(씨그널) 국회시사회 열고 조속한 비준 촉구

    전세계 바다 3분의 2 차지하는 공해, 남획/채굴 등 파괴 심각 글로벌 해양조약 비준, 국회 동의 절차만 남아 그린피스 “국회가 앞장서 역사적인 해양 비준 함께해달라” (2025년 3월 5일) 한국 정부의 글로벌 해양조약 비준을 촉구하기 위한 해양 다큐멘터리 국회시사회가 열렸다. 현재 글로벌 해양조약 비준은 막바지에 다다른 상황이다. 그린피스는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인…

    그린피스
  • 바다를 지키는 여정, 비준을 위한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의 발자취

    2023년, 글로벌 해양조약 합의 후, 최소 60개국 이상의 비준이라는 또 다른 목표를 향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달려왔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정부가 조속한 비준을 통해 해양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는데요. 그 발자취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2019년 서울 사무소는 해양보호구역의 확대를 위해 30X30 캠페인을 런칭한 후 다양한 활동을 진행왔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해수부에 글로벌 시민 450만 명의 서명을…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국제 플라스틱 협약: 새로운 해, 계속되는 협상

    2024년 말, 각국 정부 대표단이 부산에 모여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한 다섯 번째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린피스는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해 석유화학 업계, 산유국의 방해공작에 맞섰습니다. 회의 기간 중 있었던 다섯 가지 주요한 일들을 소개합니다. 2024년 12월, 우리나라 부산에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해 열린 다섯 번째 회의가(INC5) 종료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예고되었던 이번 회의는 마지막이 아닌 회의가…

    그린피스
  • 그린피스의 새로운 자원봉사자 여정에 함께하세요, VOLUNTEARTH!

    지난 2월 22일, 그린피스는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 온 기존의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새롭게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신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5년에 추진할 새로운 캠페인 아이디어를 나누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새롭게 출범하는 그린피스의 자원봉사자 여정을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열정과 연대가 가득했던 그날의 현장을…

    김남영 그린피스 시민참여 캠페이너
  • 제주해녀와 후쿠시마 할머니의 맞잡은 손 - 바다를 잇는 마음

    후쿠시마 원전 사고 14주기를 앞두고 후쿠시마 할머니들이 제주 해녀들을 직접 찾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지난 3월 4일, 제주시 한경면에서 후쿠시마 할머니들과 제주 해녀들의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후쿠시마 할머니들은 애플TV 다큐멘터리 을 통해, 오염수 방류에 맞서 싸우는 제주 해녀들의 모습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에 직접 사과의 뜻을 전하고자 제주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보도] 제주 해녀 · 후쿠시마 할머니 맞잡은 손…“오염수 해양 투기 막아야”

    (2025년 3월 4일) 제주시 한경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바다를 잇는 마음: 제주해녀와 후쿠시마 할머니의 만남’ 에서 후쿠시마 할머니들이 제주 해녀들에게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하여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그린피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헌법소원 변호단,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가  공동 주최했다. 후쿠시마 할머니들의 사과, “바다로 연결된 여러분께 미안합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서쪽으로 약45km 떨어진…

    그린피스
  • 그린피스, 에너지 트랜스퍼의 '입막음 소송'에 맞서다

    슬랩(SLAPP)은 ‘전략적 봉쇄 소송(Strategic Lawsuits Against Public Participation)’의 줄임말입니다. ‘입막음 소송’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슬랩은 언론인, 인권활동가, 시민운동가 등의 공익적 문제 제기를 위축할 목적으로 진행하는 법적 대응을 뜻합니다. 최근 몇 년간, 슬랩은 세계 곳곳에서 기업들이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고 대중의 힘을 억누르는 수단으로 이용됐습니다. 그린피스 인터내셔널(이하 GPI)은 지난 2월 11일 네덜란드 법원에 미국 소재 화석 연료 기업…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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