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는 지구의 목소리를 대신합니다.

우리는 지금 해결책, 변화, 그리고 긍정적인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린피스는 독립적인 비영리 글로벌캠페인 단체로 환경보호와 평화증진을 위해 일하며 비폭력적이고 독창적인 직접행동을 통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합니다.

새로운 소식

 

[캠페이너의 목소리] 그 옛날 원전을 배웠던 도시에서 오늘의 탈핵을 논하다

Feature Story | 2014-07-18 at 17:47

지난 7월 9일부터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전 세계 그린피스 탈핵 캠페이너들의 연간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더 이상 환경 문제에 국경이 의미 없는 시대에,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그에 대한 대응도 국가를 초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전세계 각 국의 사무소들이 그린피스라는 하나의 정체성 아래 함께 고민하고 전략을 수립해 캠페인을 진행하지요.

[캠페이너의 목소리] 원자력 마피아에 안전을 맡길 수 없다

Feature Story | 2014-06-20 at 13:47

지난 1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위험한 거래, 대한민국 원전은 안전한가?’를 주제로 원전 마피아의 실체와 원전비리가 형성되는 구조적 원인을 분석해서 보여줬다.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다.

한국의 불법어업국 지정을 막기 위한 제안

Feature Story | 2014-06-11 at 17:09

한국은 약 90여개 원양업체가 344척의 어선을 거느린 원양대국입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세계 곳곳에서 한국 원양어선들의 연이은 불법어업들은 위상에 걸맞지 않았지요. 이런 연유로 작년 1월 미국이 한국을 불법어업국으로, 11월 유럽연합이 한국을 예비 불법어업국으로 지정했습니다. 그리고 유럽연합(EU)이 불법어업국 확정 여부를 결정하는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 오늘까지 집행위원회의 실사단이 한국을 방문해서 한국의 이행 노력을 점검했습니다.

[서포터 이야기] 축구팬도 지지하는 ‘축구 디톡스’

Feature Story | 2014-06-04 at 10:03

"축구선수세요?" 처음 만난 이들이 저에게 가장 많이 건네는 질문입니다. 유니폼 뒷면에 새겨진 선수 이름을 제 이름인 줄 알고 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축구선수가 아닙니다. 지역축구팀 대전시티즌을 사랑하는 서포터일 뿐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저를 축구선수로 오해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옷장은 축구 유니폼으로 가득하고, 일주일에 절반 이상을 유니폼을 입고 다니고 있으니 말이죠.

원전 안전 대한민국을 위해 한 표를

Feature Story | 2014-06-02 at 18:00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세월호 참사를 통해서 우리가 무엇을 배웠는지 알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안전에는 보수도 진보도 없다. 생명보다 이윤을 우선시해온 사회의 근본적 변화를 바란다면 이에 대한 구체적 공약을 가진 후보를 택하는 현명한 투표권 행사가 필요하다.

바다 속의 노략질, 불법어업(IUU)

Feature Story | 2014-05-31 at 9:30

한국 바다의 날은, 1996년 바다에 대한 국민 인식을 증진한다는 취지로 처음 제정되었습니다. 오늘 열 아홉번 째 바다의 날을 맞아,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하나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바다 속 노략질, 불법어업(IUU)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캠페이너의 목소리] 대통령께서 꼭 지키시길 바라는 두 가지 약속

Feature Story | 2014-05-29 at 17:00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에서 ‘원자력발전사업자 등의 관리·감독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웃나라의 교훈과 각종 비리를 겪으며 우리 정부가 고안해 낸 해결책이 고작 원전 진흥 부처에 관리 및 감독 권한까지 더하겠다는 것이라니 실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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