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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대응단의 이야기1] 평범한 우리가 주말마다 재난 현장으로 달려가는 이유
작년 11월, 기후재난 피해 현장을 찾아가 회복의 과정을 기록하고,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기후재난 시민대응단 3기가 출범했습니다. 지난 3개월 간의 활동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시민대응단 두 분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찬 바람이 불던 1월, 기후재난시민대응단은 영덕에서 3번째 현장 활동을 마쳤습니다. 기후재난이 일어난 현장에 찾아가 그 참상을 목격하고, 이재민의 삶을 들으며 많은 시민대응단원이 저마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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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3가지 문제점: 전력망, 지역불균형, RE100
2050년까지 10GW의 전력이 필요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하지만 전력 공급 계획은 비현실적이고, RE100 달성은 불가능하며, 지역 불균형만 심화시킬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서울대 박상인 교수는 이 문제의 현실적 해법으로 ‘해상풍력 기반 RE100 클러스터’를 제안합니다. 한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이 문제, 지금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은 한국 경제의 핵심 동력입니다. 그러나 이 산업의 성장은 막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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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기후예산 1] 올해 지방선거 전에 주목해야 할 기후예산의 핵심 쟁점
역대 세 번째로 뜨거웠던 해, 2025년이었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구정 연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2025년은 어떤 해였나요? 지구적 관점에서는 ‘불타는 해’였다고 표현해도 과장은 아닐 것 같습니다.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혁명 이전보다 1.44도 높아졌고, 산불과 홍수 등 기후재난의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다양한 순간에서 기후와 지구를 걱정해야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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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자연은 마이너스 통장이 아니다”
한국정부, 2030년까지 육ᐧ해상 30%를 보호지역으로 지정ᐧ관리하는 KMGBF 채택 전남광주특별법, 기후에너지환경부 승인 없이 도립공원 지정 해제 등 개발 특례 다수 대전충남특별법도 유사한 특례… 전국 보호지역 무력화 우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UN 생물다양성 협약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하 전남광주특별법) 내 독소 조항을 강력히 규탄한다. 한국을 포함한 196개국은 2030년까지 지구 육상과 해양의 30%를 보호지역으로 지정하고 실효성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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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돌아보며 -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시작부터 중간보고회까지
‘산불 이후, 숲을 어떻게 복원해야 할 것인가?’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프로젝트는 이 질문에 대해 서두르지 않고 자연에 맡기자는 고운사의 선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후 약 6개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 연대 단체는 중간보고회를 위해 다시 고운사에 모였습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숲이 회복되는 양상을 지켜보고, 기록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솔직한 소회를 나눴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숲은 인간이 가꾸고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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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기: RE100과 재생에너지 부족이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
한국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10%로 OECD 평균(30%)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애플, 구글 등 글로벌 고객사의 RE100 공급망 요구를 충족하지 못해 수출 경쟁력을 잃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미국 에너지경제재무분석연구소(IEEFA) 김채원 연구원은 2025년 시행된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향후 반도체로 확대될 경우, 화석연료 기반 생산 구조를 유지하는 한국 기업들이 치명적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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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의 에너지 전략: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제안하는 노동자 친화적 AI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대런 애쓰모글루 교수는 막대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범용 인공지능(AGI) 대신 에너지 효율이 높고 상생 가능한 ‘노동자 친화적 AI’를 선택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일자리는 지키는 이 모델이 왜 한국에게 기회인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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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사 자연복원 시민과학자 모집: “숲의 회복을 기록하다.”
산불 이후, 숲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2025년 경북 산불 이후, 고운사 사찰림은 특별한 선택을 했습니다. 인위적인 복구 대신, 자연이 스스로 회복하도록 두기로 한 것입니다. 그 이후의 시간. 숲에는 지금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그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고운사 자연복원 시민과학자는 산불 이후 숲에 직접 들어가 회복 중인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민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