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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플라스틱 캠페인팀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위장하고 필리핀에 불법 수출 된 6,500t의 폐기물을 고발하는 것을 시작으로 바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시민들이 당연히 재활용될 것이라고 믿었던 플라스틱들이 해외를 떠돌다가 불법 폐기물 수출이라는…
2018년 말,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에서 남극 반도 앞바다에 180만km2의 보호구역을 지정하는 계획이 무산되었다는 절망적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어업과 개발에 눈먼 이들의 반대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린피스는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더 큰 목표를 세웠습니다. “남극…
그린피스와 유튜버 ‘대도서관’의 첫 만남! 김지석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스페셜리스트와 대도서관이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자동차의 색상이 파란색이라는 것 말고는 공통점이 없었습니다. 이들은 과연 공감대를 찾을 수 있었을까요? 6월 초에 찾아온 폭염…
온실가스의 주요 배출 분야 중 하나가 교통입니다. 교통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즉 전기차 100% 전환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2018년 독일 항공우주연구센터(DLR)와 그린피스 독일 사무소에 따르면 우리는…
한국은 공적 금융으로 해외 석탄에 투자하 는 전 세계 3위 국가로, 지난 10년간 총 9개 국가에 11조 원에 가까운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그중 두 번째로 많은 발전소가 건설된 인도네시아에…
최근 로이터, 블룸버그 등 글로벌 언론에서 한국전력공사 관련 소식을 특필하고 있다. 왜 이들 매체는 갑자기 한국의 전력회사에 주목하는 것일까? 누군가가 한전의 김종갑 사장에게 서한을 보내 ‘한전이 벌이는 해외 석탄발전 투자에…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우리의 유일한 ‘친환경차’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는 아니죠. 이미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입증한 전기차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만약 ‘하이브리드차도 나름 친환경 아닌가요?’라고 묻고 싶다면, 아래 글을 통해…
그린피스 미국사무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와와 다회용품 안전성에 관한 보건 전문가 성명이 발표되었습니다. 성명서에서 115명의 보건 전문가들이 다회용품이 더 안전하다는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그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전례없는 코로나 사태로 초래된 일회용 플라스틱 남용에…
왜 전기차 충전소는 거리에 잘 보이지 않을까요? 전기차 충전소의 인프라를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충전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기름 주유소와 다른 전기 충전소, 앞으로 자동차 이용에 대한 상식이 바뀝니다.…
해양보호(Protect the Oceans) 캠페인이 시작된지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그린피스는 바다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일들을 했을까요?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보았습니다. 2017년, 그린피스는 남극보호(Protect the Antarc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