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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의 사랑스런 고양이가 먹는 사료 안엔 뭐가 들어있을까요?

    그린피스는 그간 #참치뿐일까요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인이 즐겨먹는 참치를 잡는 과정에 노동착취, 인신매매, 인권유린과 같은 심각한 문제들이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왔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먹는 참치와 해산물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케이트 심콕 (Kate Simcock) 그린피스 뉴질랜드 사무소 해양 캠페이너
  • 팜유와 숲: 누가 산림을 파괴하고 있는 걸까요?

    전 세계의 주요 브랜드들이 사용하는 팜유는 얼마나 ‘깨끗한’ 것일까요? 그린피스는 팜유 생산으로 인한 인도네시아의 산림 파괴를 중단하겠다는 기업들의 약속이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지 조사했습니다. 어떤 기업이 ‘산림 파괴 중단’ 약속을 잘 지켜나가고 있는지, 또 어떤 기업이 뒤쳐져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아니사 라마와티 (Annisa Rahmawati) 그린피스 산림보호 캠페이너
  • 후쿠시마, 망각할 수 없는 이유

    2011년 3월 11일에 시작된 후쿠시마 원전 사고. 5년이 지났지만, 재난의 끝은 여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그린피스는 지속적으로 원전 사고 피해지역의 방사능 수치를 조사해왔습니다. 모니터링의 결과는 재난이 현재 진행형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Impact Report(2016 봄)

    2016년 Impact Report 봄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작년 후원자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캠페인 설문조사 결과를 비롯하여 전 세계 각지에서 동시에 진행된 디톡스 아웃도어 캠페인, 새롭게 시작되는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반대 캠페인, 후쿠시마 참사 5주년을 맞아 돌아보는 원전 캠페인 등 최신 캠페인 소식을 소개합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벌써 5년, 혹시 후쿠시마를 잊으셨나요?

    2011년 3월 11일. 역사상 큰 재앙 중 하나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난 날입니다. 5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후쿠시마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지셨나요? 하지만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피해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살인면허: 신규 석탄화력발전소의 건강피해

    현재 국내에는 총 53기, 26GW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운영 중이며,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20기가 모두 완공되는 2030년경에는 총 44GW 규모, 70기 이상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건설 중인 11개 발전소와 제7 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계획 중인 9개 발전소가 가동될 경우를 가정해 지역별 건강피해를 모델링한 결과, 총 20개의 신규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해 연간 1,020명의 조기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Greenpeace
  • 유해물질 PFC 퇴출!!! 디톡스 아웃도어는 계속됩니다!

    지난 한 달간 전 세계 아웃도어를 사랑하는 시민들은 아웃도어 제품에 사용된 유해 화학물질 PFC 사용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16만이 넘는 아웃도어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응답해야 합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나는 얼마나 많은 물을 사용하고 있을까? “물 발자국” 알아보기

    우리는 물을 아껴 쓰기 위해 양치할 때 수도꼭지를 잠그거나 물을 받아놓고 세수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낭비하는 물의 상당량은, 사실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 발자국(Water footprint)”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나요? 물 발자국은 제품의 원료를 만들 때부터 제조와 유통, 사용과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사용되는 물의 총량을 뜻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따르면, 95%의 물 발자국은…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바다를 오염시키는 보이지 않는 악당, 마이크로비즈

    각질 제거용 페이스 스크럽으로 세안을 하셨나요? 치석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부드러운 민트향 치약으로 양치하셨나요? 만일 그렇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환경을 오염시키는 미세한 플라스틱들을 바다로 흘려 보내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미세한 알갱이가…

    Greenpeace
  • [인포그래픽] 여러분의 아웃도어 장비는 얼마나 유해할까요?

    유해물질 PFC는 이미 우리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유해 화학물질에 대해, 그리고 아웃도어 제품과의 관계에 대해 한 편의 인포그래픽으로 알아보세요!

    Green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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