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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으로, 시위로 무엇을 바꿀 수 있냐고, 이런 방식으로 기업과 정부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이미 늦었다고 비관하는 이들도 있다. 기후행동은 저 회의주의와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서로 에너지를 주고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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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CT 기업들의 유해화학물질 사용 금지 부터 100% 재생가능에너지 전력 사용 선언까지, 여러분과 그린피스가 만든 “긍정적 변화”를 확인해보세요. 기업이 재생에너지를 쓰는 것은 이미 낯선 일이 아닙니다. 이제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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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위 기업 삼성전자가 드디어 재생에너지 100% 전력 사용 목표를 수립했습니다. 목표 수립의 배경과 의미와 한계에 대해서 3가지 숫자를 통해 알아봅니다. 드디어 삼성전자가 재생에너지 전력 100% 사용 목표를 수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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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삼성전자 RE100 환영… 2050년 목표 시기는 앞당겨야 기후위기 대응 골든타임 향후 10년, 이번 계획대로라면 기후위기 막기 힘들어 삼성전자, 국내 기업 중 최다 전력 소비 중..온실가스 배출 증가 폭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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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비대면 마라톤 행사 ‘어스앤런 허니비’ 개최 꿀벌 상식 알리는 ‘Cheer Up 보이스’, 달리기로 지도에 그림을 그리는 ‘GPS 드로잉’ 등 진행 인류를 비롯한 생태계에 필수적인 꿀벌, 급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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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서울과 베이징, 도쿄 사무소가 주요 자동차 회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친환경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평가 결과는 과연 어떨까요? 5년 만에 처음으로 ZEV(무공해 자동차)가 전체 자동차 판매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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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자동차회사 친환경 평가 결과, 토요타·혼다·닛산 등 일본차 3사 최하위권 추락 … 하이브리드차 집착하다 전기차 전환 뒤처져 • 현대기아차, 작년 4위에서 금년 5위로 하락…연료 소비량 많은 SUV 비중 1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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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 계속 사라지고 있대요! 이번 가을, 기후위기로 위기에 처한 꿀벌을 지키기 위한 달리기, 어스앤런 허니비(Earth & Run HoneyBee)에 참여하세요! 2020년 어스앤런 버추얼, 2021년 어스앤런 플로깅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올해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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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강타했습니다. 앞으로 문제는 기후위기 때문에 이 같은 슈퍼태풍은 더 잦아질 것이라고 점입니다. 이처럼 슈퍼태풍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와 이를 막기 위해 우리가 나서서 취해야 할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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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대표단 UN회의 직접 참석해 해양조약 체결 적극 지지했으나 미국, 러시아 등 일부 국가들의 이기주의에 해양조약 체결 무산 바다는 탄소 흡수해 기후위기 완화하는 기후 조절자… 공해(公海) 전 세계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