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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in issues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 그린피스에서 보낸 24년을 돌아보며

    오늘은 발전과 대화를 위한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World Day for Cultural Diversity for Dialogue and Development)입니다. 이날을 맞이하여 평소에는 좀처럼 꺼내지 않았던 개인적인 이야기를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문화다양성’이라는 단어는 제 삶의 궤적 곳곳에 깊은 자국을 남겨왔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린피스에 처음 발을 들인 것은 24년 전입니다. 그때 저는 수많은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진 젊은 활동가였습니다. 저는 농업…

    쯔이팽청 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사무총장
  • 산림

    [성명서] 임도법, 토목 사업 잔치 되지 않게 즉각 개정하라

    이재명 대통령 산림청 질타하면서도 임도법 재가 사업자가 평가기관 선택하는 ‘셀프 평가’ 구조… 산림청 견제 기능 상실 우려 시민환경단체 “산불도 산사태도 못 막는 임도법, 정부는 즉각 개정 위한 공론화 나서야” 국제사회와 약속한 KMGBF 육상 30% 보호 약속에도 어긋나 (2026년 5월 7일) 시민사회의 거듭된 우려에도 정부는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임도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재가했다. 이날…

    그린피스
  • 플라스틱

    이란 전쟁 때문에 쓰레기 봉투를 살 수 없는 이유

    중동 전역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고 있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이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다름 아닌 민간인들입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은 이제 환경 재앙이라는 또 다른 위협 앞에 서 있습니다. 그린피스는 무력 행위의 즉각적인 중단과 대화를 통한 외교적 해결을 촉구합니다. 아울러, 우리는 이 비극적인 갈등을 지속시키는 근본적인 시스템의 결함을 직시해야 합니다. 전쟁 발발 이후 생수,…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기후

    [내돈내산 기후예산 3] 그린피스가 ‘기후 신문고’를 울린 이유

    쿵! 서울 시청에서 북소리가 들렸습니다. 당장이라도 “어명이요!”를 외칠 것만 같은 포도대장 옆에서 시민들이 ‘기후 신문고’를 읽고 북을 두드렸습니다. 연달아 다섯번 북소리가 들리고, 결연한 표정을 한 사람들이 차례대로 앞으로 나와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전통 복장과 거대한 북소리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시청 광장 쪽을 돌아보았습니다. “기후 외면하는 예산, 더는 못 참겠다” 그린피스 이름과 함께 큰 현수막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린피스와…

    신민주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일반

    그린피스, 가자지구를 향한 국제 구호선단에 함께합니다

    그린피스의 아틱 선라이즈(Arctic Sunrise)호가 글로벌 수무드 플로틸라*에 합류합니다. 가자에 대한 봉쇄에 맞서고, 안전하고 자유로운 인도주의적 지원을 요구하는 평화로운 민간 항해에 함께하기 위해서입니다. *글로벌 수무드 플로틸라: 70척 이상의 민간 선박들이 모여 함께 가자를 향해 항해하는 시민 연대 선단 이 배의 역할은 분명합니다. 시민들이 직접 조직한 이 플로틸라에 기술적·운영적 해상 지원을 제공하고, 선단이 지중해를 안전하게 가로질러 가자…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일반

    [보도]서울시청 앞에 등장한 ‘기후 신문고’... 서울 유권자 10명 중 7명 "온실가스 다배출 사업은 예산 제한해야"

    서울시 유권자 1000명 대상 설문 결과, 응답자 72.0% ‘경제적 이익 있으나 온실가스 다량 배출 사업이면 예산 조정해야 한다’ 유권자 78.9% ‘배출량 투명 공개’, 63.1% ‘다배출 사업 예산 삭감’ 공약에 긍정 평가할 것 그린피스 “대규모 배출 사업 대신 시민 위한 기후위기 대응에 예산 쓰이도록 제도 개선해야” (2026년 4월 29일)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여전히 기후위기 대응에…

    그린피스
  • 플라스틱

    [성명서] 나프타 대란 속 ‘탈플라스틱’ 청사진, 권고만으론 더 이상 안 된다

    정부 청사진, 지난 해 말 발표 초안에서 크게 나아가지 못해  권고를 넘어 규제, 경제적 유인책, 강력한 이행으로 응답해야  그린피스, 종합대책에 필요한 네 가지 제안  (2026년 4월 28일) 오늘 국무회의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정부의 이번 계획은 여러 면에서 구체화되었으나, 큰 틀에서는 지난 해 말 발표한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초안에서 크게 나아가지 못했다. 전망치 기준…

    그린피스
  • 기후

    [보고서] 허가된 오염의 대가, 보이지 않는 청구서

    용인 LNG 발전소 PM2.5 건강피해 분석과 환경영향평가의 한계 그린피스는 4월 28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내 LNG 발전소 건설이 초래할 광역적 건강 피해와 현행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한계를 분석한 보고서 『허가된 오염의 대가, 보이지 않는 청구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발전소 가동 시 30년간 최대 1,161명의 조기사망자가 발생하며, 피해의 70% 이상이 용인시 외부 지역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발전소 건설은…

    그린피스
  • 기후

    [보도] 그린피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LNG 발전소 6기 가동 시, 30년간 최대 1,161명 조기사망…피해 70%는 용인 밖”

    광역 대기확산모델(InMAP) 분석 결과, 2차 초미세먼지 생성으로 경기도 및 충청·경북까지 확산 김호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환경영향평가에서 영향권을 좁게 설정하는 것은 과학적 현실 아닌 행정적 편의”  보건 피해 사회적 비용 연 최대 873억 원 추산…‘비용의 사회화’ 논란 더해져 그린피스 “광역적·정량적 평가 없이 내려진 인허가는 그 적법성을 명확히 규명해야” (2026년 4월 28일) 정부가 추진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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