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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그린피스, 옛 석유저장소에 대형 멸종위기종 띄웠다
• 문화비축기지 외벽에 프로젝션 맵핑 펼치며 기후위기로 인한 생물종 멸종 경고 • 그린피스, 생명다양성재단 –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한 국내 생물종 보고서 공동 발간 • “신속한 온실가스 감축 조치로 기후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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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기아차 친환경 성적 F+, 토요타 꼴찌, GM C-로 선두
• 글로벌 10대 자동차업체 중 현대기아차 등 7개사가 기후 낙제점 받아 • 토요타는 판매량만 세계 1위, 친환경 성적은 F–로 최하위 • 그린피스, “기후위기 대응 위해서는 2030년까지 내연기관차 생산 중단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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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계속되는 남극 해양보호구역 지정 무산에 실망, 각국 대표단 ‘해양보호’ 큰 비전 가져야
유럽연합 크기 맞먹는 400만km2 남극 보호구역 지정, 일부 국가 반대로 무산 그린피스, 공해(公海) 보호할 수 있는 국제적 조약 마련 위해 힘 모을 것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Antarctic 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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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탐사: 화재와 함께 사는 사람들의 가혹한 삶
2019년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던 아마존 화재를 기억하실 겁니다. 벌써 2년 전의 일이니 많은 이들은 화재가 모두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마존 삼림 파괴와 화재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계속되는 아마존의 화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