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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보호(Protect the Oceans) 캠페인이 시작된지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그린피스는 바다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일들을 했을까요?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보았습니다. 2017년, 그린피스는 남극보호(Protect the Antarctic)…
• 그린피스, 에너지전환포럼, 전력 수급 관련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긴급토론회 개최 • 석광훈 전문위원, “재생에너지 확산 가운데 원전은 대정전 유발 요인, 미래 전력망 해법 찾아야” • 한수원, 원안위, “원전…
산더미 같은 우리집 플라스틱 쓰레기! 어디서 왔는지 함께 알아봐요! 참가 신청
그린피스는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무지개 깃발과 연관이 있었습니다. ‘레인보우 워리어’라는 이름 하에, 무지개는 우리가 가진 희망과 다양성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색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6월은 LGBTQIA+의 달(Pride Month)이었습니다. 다양성은 그린피스가…
[바다! 이게 머선 129? 시리즈 5] 바다의 위기는 북극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빙하가 유실되고, 그로 인해 북극의 생태계 또한 무너지고 있습니다. ‘위기의 북극’을 확인해보세요. 북극은 지구상에서…
원전이 석탄화력발전을 대체할 유일한 에너지원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과연 원전은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하나뿐인 대안일까요? 지난 6월에 영국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2030년…
여름이 더운 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더운 것이 정상일까요? 현재, 북미지역에서는 이상 폭염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약 5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더위를 겪고 있죠.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는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일어나고…
붕괴 직전의 바다를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눈 앞에 있습니다. 바로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하는 것인데요. 해양보호구역 지정이 우리에게, 그리고 해양생태계에 어떤 선물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많은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붕괴 직전인…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서 진행한 ‘플라스틱 제로 지구를 향한 비대면 달리기, 어스앤런 플로깅’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함께 달려주신 1만여 명의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서 진행한 ‘플라스틱 제로 지구를 향한 비대면 달리기, 어스앤런…
코로나 속에서도 지구를 위한 선한 영향력은 계속되었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대면 활동이 제한되면서 그린피스의 활동 역시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시민참여 캠페인 팀은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도 바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