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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은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입니다. 일회용 플라스틱과 비닐봉지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다 같이 용기내 주세요. 그린피스 ‘#용기내’ 캠페인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Reduce)재사용(Reuse)하여 플라스틱 제로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그린뉴딜 표방하면서 인도네시아에서 신규 석탄발전사업 추진은 모순 주민 고통 가중시키고 환경적·경제적 손해 막심…“추진할 근거 없어” (2020년 7월 1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6월 30일(화) 오전 인도네시아의 한국대사관 앞에서 ‘자와 9·10호기 석탄발전 투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사무소에서는 시민참여 캠페인팀을 구성했습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및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영국의…
환경문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는 방법은 바로 대중 매체 입니다. 그린피스는 처음 활동을 시작한 1971년부터 환경파괴의 실태를 언론 매체에 사진과 상을 통해 공개하는 방식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서울사무소에 서도 TV와…
2019년 플라스틱 캠페인팀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위장하고 필리핀에 불법 수출 된 6,500t의 폐기물을 고발하는 것을 시작으로 바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시민들이 당연히 재활용될 것이라고 믿었던 플라스틱들이 해외를 떠돌다가 불법 폐기물 수출이라는…
2018년 말,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에서 남극 반도 앞바다에 180만km2의 보호구역을 지정하는 계획이 무산되었다는 절망적인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어업과 개발에 눈먼 이들의 반대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린피스는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더 큰 목표를 세웠습니다. “남극…
대기오염 , 도시 , 정부 , 석유 , 오염 , 재생가능에너지 , 해결책 , 교통 , 친환경생활 , 친환경자동차 , 블로그리스트-전기차
그린피스와 유튜버 ‘대도서관’의 첫 만남! 김지석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스페셜리스트와 대도서관이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자동차의 색상이 파란색이라는 것 말고는 공통점이 없었습니다. 이들은 과연 공감대를 찾을 수 있었을까요? 6월 초에 찾아온 폭염…
온실가스의 주요 배출 분야 중 하나가 교통입니다. 교통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즉 전기차 100% 전환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2018년 독일 항공우주연구센터(DLR)와 그린피스 독일 사무소에 따르면 우리는…
한국은 공적 금융으로 해외 석탄에 투자하 는 전 세계 3위 국가로, 지난 10년간 총 9개 국가에 11조 원에 가까운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그중 두 번째로 많은 발전소가 건설된 인도네시아에…
최근 로이터, 블룸버그 등 글로벌 언론에서 한국전력공사 관련 소식을 특필하고 있다. 왜 이들 매체는 갑자기 한국의 전력회사에 주목하는 것일까? 누군가가 한전의 김종갑 사장에게 서한을 보내 ‘한전이 벌이는 해외 석탄발전 투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