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는 지구의 목소리를 대신합니다.

우리는 지금 해결책, 변화, 그리고 긍정적인 행동이 필요합니다. 그린피스는 독립적인 비영리 글로벌캠페인 단체로 환경보호와 평화증진을 위해 일하며 비폭력적이고 독창적인 직접행동을 통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합니다.

새로운 소식

 

한달 뒤, 한국 고래의 운명은?

Feature Story | 2012-11-05 at 10:54

지난 여름, 한국이 ‘고래’ 때문에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던 사실을 기억하시나요? 2012년 7월, 한국 정부는 국제포경위원회(IWC)의 연례회의에서 과학포경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아직 과학포경 계획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한 달 뒤인 12월 3일, 국제포경위원회에 연구 계획서를 제출할 지도 모릅니다.

CCAMLR회의 실패가 가져온 상처, 그러나 낙담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Blog entry by John Hocevar | 2012-11-02

남극해양생물자원보전위원회(CCAMLR)는 연례회의 마지막 날인 11월 1일까지도 2012년 내 남극 주변에 해양보호구역 네트워크를 만들자는 약속을 지키는 데 실패했습니다. EU를 비롯한 다른 대표자들이 말한 것처럼 이번 회의 결과는 CCAMLR의 신뢰성을 잃게 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다른 회원국 대표단들 역시 “극도로 실망했다”, “걱정스러운 선례를 만들었다”, “비참하다”, “유감이다”, “기회를 잃었다”라는 말들로...

삼척시민들의 반대 목소리는 더욱 널리 퍼져야 합니다

Feature Story | 2012-11-01 at 16:22

10 월의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 삼척에서는 주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비민주적인 방식으로 신규원자력발전소 유치를 강행한 김대수 삼척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가 치뤄졌습니다. 최종 투표율 25.9%로 4,537명이 부족해 투표함을 열어보지도 못한 채 안타깝게 부결되었습니다.

삼척의 목소리 5: 김중하씨

Feature Story | 2012-10-29 at 16:02

삼척 근덕면의 대가족으로 유명한 김중하씨는 1남 3녀를 둔 가장입니다. 그의 가족은 부모세대부터 3대째 삼척에서 살고 있어, 삼척에 대한 애착이 큽니다. 그는 1993년 반핵 투쟁, 2005년 핵방폐장 반대, 이번 삼척 핵발전소 백지화 투쟁위원회의 운동가까지. 세번의 반핵 활동에 모두 참여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운동가입니다. 오늘도 그는 산 넘어 보이는 원전부지를 보며 이 땅에서 커 갈 자녀들을 걱정합니다.

협상 테이블 위에 던져진 남극바다의 운명

Blog entry by 한정희 | 2012-10-29

지금 호주에서는 남극해의 해양생물과 수산자원을 관리하는 국제회의 남극해양생물자원보전위원회(CCAMLR) 연례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회의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어업이 금지되는 해양보호구역 네트워크 지정에 대해 열띤 토론이 오가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그린피스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환경단체가 한 목소리로 요구해 온 이슈이기도 합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지난 19일, 이 회의에 참석하는 한국 정부...

삼척의 목소리4 : 최성권씨

Feature Story | 2012-10-25 at 16:29

최성권씨는 삼척에 꽤 오랜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지난 2002년에 현재의 집을 짓기 전까지, 최성권씨의 가족은 4대가 한 집에서 함께 살았습니다. 최성권씨는 과거 소나무 잔목을 심으며 숲 가꾸는 일을 했고, 현재는 농사를 생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밭일로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최성권씨는 회의와 집회에 참석합니다. 최성권씨는 삼척에 대한 그의 뿌리깊은 애착이 ‘삼척 신규원전 유치 백지화’라는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척 시민의 억울한 목소리를 들어라!

Feature Story | 2012-10-24 at 18:14

오늘 오전 11시, 삼척 주민들과 그린피스 회원들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신문고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이 행사는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삼척을 신규원전부지로 지정고시한 것에 대해 유치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삼척시민을 대표해서, 초등학교 1학년 딸과 함께 참석한 이붕희씨는 신문고를 울리기 전 삼척 시민들의 간절함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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