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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그린 뉴스 "기후를 위한 시민들의 승리! 희망을 위한 6가지 이유"

    수 많은 시민들이 그린피스와 함께 더 나은 미래, 더 친환경적이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기후와 환경, 사회 정의를 위한 뜻깊은 성과들을 소개합니다.   파푸아. 원주민의 토지권을 지켜내다   6월 6일, 4,000명의 파푸아 원주민들이 사우스소롱 지역의 97,411헥타르에 달하는 열대우림에 대한 권리를 마침내 법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새로 인정받은 크나사이모스족의 원주민 땅은 거의 홍콩 크기와 맞먹습니다. 타나…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기후재난의 시대: 대응과 회복을 위한 그린피스의 활동

    기후재난이 우리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후재난에 맞서는 그린피스의 새로운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숨막히는 폭염, 이제는 ‘기후재난’을 이야기 할 때 올해 여름이 예사롭지 않게 시작되고 있습니다. 6월 초부터 벌써 푹푹 찌는 무더위가 찾아왔고, 지난 10일엔 대구 등 영남 지역 곳곳에서 올해 첫 폭염 주의보가 내렸습니다. 빠르게 찾아온 폭염은 올여름 무더위의 경고처럼 들립니다. 기후위기로 인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고…

    이선주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AI시대의 삼성전자, RE100으로 살아남기

    분명 재생에너지가 기후위기 대응에 좋은 것을 알겠는데 기업은 왜 빠르게 전환하지 않는 걸까요? 과감한 기후 목표와 경제성은 상충한다는 인식을 무너뜨릴 그린피스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AI 확산의 그림자, 전자산업의 막대한 전력 사용량 최근 몇 년간, 전자제품 제조기업에서 배출되는 탄소 배출량이 급증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첨단 반도체 제조, 사물인터넷(IoT)의 확대를 이끈 인공지능(AI) 열풍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전자산업은 전…

    양연호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보고서] 테크기업 파워게임

    분명 재생에너지가 기후위기 대응에 좋은 것을 알겠는데 기업은 왜 빠르게 전환하지 않는 걸까요? 과감한 기후 목표와 경제성은 상충한다는 인식을 무너뜨릴 그린피스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그린피스
  • 일회용 페트병이 사라져야 하는 5가지 이유와 해결방안

    플라스틱 페트병은 우리의 일상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쉽게 사용하는 일회용품입니다. 그러나이면에는 페트병으로 인한 심각한 환경 문제와 건강 위협이 존재합니다. 매년 수십억 개의 페트병이 사용되고 버려지며, 이로 인해 미세 플라스틱의 위협과 낮은 재활용률 문제가 지구와 우리 건강을 해칩니다. 이제는 우리가 변화를 실천하고, 기업들이 책임 있는 행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사라져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그린피스 보도자료] 삼성전자, 2030년 RE100 달성하면 15조 원 아낀다… 재생에너지 전력수급에 글로벌 경쟁력 달려

    그린피스, 동아시아 13개 테크 기업의 2030년 RE100 비용 편익 효과 분석 13개 기업, 2030년까지 RE100 달성 시 온실가스 네덜란드 연간 총 배출량보다 더 많이 감축하고 약 24조 원 비용 절감 가능해 환경적·경제적 편익 가장 큰 기업은 삼성전자,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 3배 넘게 줄일 수 있어  AI 열풍 속 국내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위해…

    그린피스
  • 4천만 팔로워 크리에이터와 함께 만드는 환경 커뮤니티

    전 세계에 4천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온라인 크리에이터들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 모인 이유는?! 지난 5월 8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서는 조금 특별하고 흥미진진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36명의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행사를 소개합니다. 디지털 세상을 움직이는 크리에이터들, 환경을 위한 연대 그린피스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비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과학,…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보호받지 못한 백두대간 보호지역

    설악산부터 지리산까지 이어져, 대한민국의 생태축으로 불리는 백두대간 보호지역. 이 보호지역에서 자라던 숲이 베어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베어진 백두대간 보호지역의 숲

    최태영 그린피스 생물다양성 캠페이너
  • [보도] 보호지역 안에 경제림 육성단지 있다? "백두대간도 벌채됐다"

    생태계 보존 위해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합법적으로 벌채 자행돼 백두대간 보호지역에 ‘선도 산림경영단지 숲 가꾸기 시범 사업 입지’ 개발 보호지역 관련 법안 미비…현행법상 ‘보호지역’ 법적 개념도 모호해   (2024년 6월 4일)  대한민국 전체 보호지역 중 7만 4,947ha(헥타르)가 경제림 육성단지와 중첩되어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서울시 전체 면적의  1.2배 면적과 맞먹는 규모다. 보호지역은 세계 보호지역 데이터베이스(WDPA)에 기록된 국내…

    그린피스
  • [보고서] 보호받지 못한 보호지역 : 보호지역 관리 실태 보고서

    보고서 다운받기 : 보호받지 못한 보호지역 : 보호지역 관리 실태 보고서 서론 생물다양성 협약 한국의 보호지역 한국의 산림정책 본론 그린피스 조사 보고 경제림 육성단지로 지정된 보호지역 현장조사 – “시범사업”으로 파괴된 백두대간 민주지산 문제점 1 – 지속되는 숲 감소 문제점 2 – 지속가능하지 않은 산림관리 법률자문 (박종원 부경대학교 법학과 교수 기고) 제언 보호지역 개발 멈추어야 한국정부,…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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