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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내가 그린 GREEN 편지
우리의 푸른 지구가 기후위기로 위험합니다. 지구 온도가 1.5도 이상으로 오르지 않도록, 우리가 행동해야 합니다. 2022년 3월은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대통령을 선출하는 해입니다. 앞으로 5년은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대한민국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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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기아, 미국·중국에서 CO₂ 배출 기준 3년 연속 미달
규제 강한 유럽에선 ‘합격’, 규제 약한 미국·중국에선 ‘불합격’ 현대·기아·폭스바겐·토요타·혼다 5개사 중 공동 꼴찌 그린피스, “SUV 위주 판매 재고하고, 전방위적 탈탄소 전환 노력해야” 현대차와 기아차가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현지의 CO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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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그린피스, 옛 석유저장소에 대형 멸종위기종 띄웠다
• 문화비축기지 외벽에 프로젝션 맵핑 펼치며 기후위기로 인한 생물종 멸종 경고 • 그린피스, 생명다양성재단 – 기후변화로 위기에 처한 국내 생물종 보고서 공동 발간 • “신속한 온실가스 감축 조치로 기후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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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현대기아차 친환경 성적 F+, 토요타 꼴찌, GM C-로 선두
• 글로벌 10대 자동차업체 중 현대기아차 등 7개사가 기후 낙제점 받아 • 토요타는 판매량만 세계 1위, 친환경 성적은 F–로 최하위 • 그린피스, “기후위기 대응 위해서는 2030년까지 내연기관차 생산 중단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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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계속되는 남극 해양보호구역 지정 무산에 실망, 각국 대표단 ‘해양보호’ 큰 비전 가져야
유럽연합 크기 맞먹는 400만km2 남극 보호구역 지정, 일부 국가 반대로 무산 그린피스, 공해(公海) 보호할 수 있는 국제적 조약 마련 위해 힘 모을 것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Antarctic Mar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