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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니퍼처럼 될래요” 그린피스 서울 최연소 자원활동가 신예나 학생
학생들이 수업을 중단하면서까지 자기가 살아야 할 환경을 더는 파괴하지 말라고 기성세대 상대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어른이 제 책임을 다하지 못하니 어린이들이 어른의 불비함을 질타하고 나선 것이다.
학생들이 수업을 중단하면서까지 자기가 살아야 할 환경을 더는 파괴하지 말라고 기성세대 상대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어른이 제 책임을 다하지 못하니 어린이들이 어른의 불비함을 질타하고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