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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피스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시민과학자 프로젝트 발대식에 참여한 사람들이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산림

    재 속에서 찾는 희망의 기록,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시민과학자 프로젝트’ 그 첫걸음

    자연의 회복을 기록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 3월 14일, 고운사에 사람들이 하나둘 모였습니다. 멀리서 시간을 내어 온 분들도 있었고, 근처에서 발걸음 해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유는 조금씩 달랐지만, 모두 같은 마음으로 이 자리에 온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고운사 숲이 다시 살아나는 과정을 함께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요. 지난해 3월, 예상치 못한 산불은 천년고찰 고운사를 품은 울창한 숲에 깊은 상처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2025년 3월 발생한 청송 산불 현장을 조사하는 그린피스 활동가들
    기후

    영덕 산불 이재민과 함께한 1년 : 잿더미 위에서 시작된 회복

    산불 이후 고령인 이재민에게 복구 작업은 그 자체가 또 다른 재난이었습니다. 그린피스 기후재난 시민대응단은 지난 1년간 이재민 곁에서 일상으로의 회복을 함께 시작했습니다. 2025년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안동, 영양, 청송을 거쳐 영덕까지 번지는 데 불과 나흘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불길은 결국 바닷가에 정박해 있던 선박까지 집어삼켰고, 3월 28일 14시 30분이 되어서야 주불…

    강성원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해양

    [성명서] 심해채굴 제동 건 ISA…채굴규정 채택 무산

    독일, 네덜란드, 포르투갈 등 “TMC 계약 위반에 대한 엄격한 조사 필요” 일부 기업, 조사 자체가 불법이라며 반발하기도 그린피스 “한국 정부, TMC 조사 지지하고 심해채굴 모라토리엄 나서야” (2026년 3월 23일) 제31차 국제해저기구(International Seabed Authority, ISA) 회의가 지난 20일(자메이카 현지 시간) 막을 내렸다. 지난 9일부터 이어진 이번 회의의 최대 쟁점은 채굴규정(Mining Code) 채택 여부였으나, 다수 회원국이 다자적…

    그린피스
  • 2026년 그린피스 발룬티어스 신년 모임에 함께한 참가자 단체사진
    일반

    2026 그린피스 발룬티어스 신년모임 이야기

    한 곡의 노래와 함께 시작된 신년모임 3월 2일,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던 날. 올해 자원봉사자(이하 발룬티어스) 신년 모임은 50명의 시민과 함께했습니다. 지난해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지인, 그리고 새롭게 관심을 갖고 찾아온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작년 그린피스 시민 참여 활동에서는 장기 시민 그룹이 지역 현장을 방문하거나 교육 과정을 통해 역량을 준비하는 활동이 많았는데요. 이번 신년 모임은…

    그린피스 시민참여 캠페이너 최다나
  • 기후

    이란-미국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한국 경제와 에너지에 미치는 영향

    전쟁의 충격은 분쟁 지역에 머물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은 수백만 명의 삶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집과 학교, 병원이 파괴되고, 사람들은 난민이 되어 가장 기본적인 일상을 잃습니다. 생태계도 함께 무너집니다. 농경지는 황폐해지고 물은 오염되며, 그 땅에 기대어 살던 사람들의 생계 기반이 사라집니다. 그린피스는 사람과 환경을 파괴하는 이 불법적 전쟁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이 위기가 드러내는 것, 화석연료에…

    그린피스
  • 기후

    [보도] “연중화되는 초대형 산불 위협에 행정은 제자리”... 낡은 재난 시스템이 이재민 '일상 회복' 가로막아

    “연중화되는 초대형 산불 위협에 행정은 제자리”… 낡은 재난 시스템이 이재민 ‘일상 회복’ 가로막아 그린피스·녹색전환연구소·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 영남 초대형 산불 1주년 국회 토론회 개최 및 실태조사 발표 응답자 87% PTSD 위험 이상(고위험군 67%)… 정보 공백 속 일방향 행정이 심리적·경제적 고통 가중시켜 그린피스-KAIST 공동 연구 공개 ”기온 상승시, 최초 산불 시작일 최대 2개월 조기화, 장마철 억제 효과 소멸로…

    그린피스
  • 일반

    사라지는 것들을 위한 이야기, 소설집 『한 사람에게』 출간

    기후 위기를 설명하는 말은 많습니다. 하지만 그 현실을 우리는 얼마나 가까이 느끼고 있을까요? 숫자와 통계 대신 이야기로 그 질문을 던지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한국 소설가들이 함께 만든 문학 앤솔로지 『한 사람에게』입니다. 문학과 환경이 만난 특별한 협업 프로젝트 『한 사람에게』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1인 출판사 곳간이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이 협업은 문학평론가이자 곳간 대표인 김대성의 제안에서…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기후

    [보고서] 한국 산불 위험도 변화 평가 분석 보고서

    그린피스와 KAIST 메타어스랩이 AI 기반 고해상도 기상자료로 한국의 산불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기후위기가 심화될수록 산불 위험 시작 시점의 조기화, 산불 위험 기간의 장기화가 나타났습니다.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 위기의 근본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달라진 산불 위험에 맞춘 기후 적응 정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보고서 다운받기 : 그린피스-카이스트 메타어스 연구 최종보고서 그린피스는 KAIST 메타어스랩과…

    그린피스
  • 기후

    [보고서] 2025 영남 초대형 산불 피해 실태조사 최종보고서

    그린피스는 녹색전환연구소, 재난피해자권리센터와 공동으로 2025년 영남 초대형 산불 피해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재난 대응 전 과정에서 피해주민이 겪은 경험과 제도적 사각지대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기후위기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는 만큼, 불이 꺼진 뒤에도 끝나지 않는 피해의 실태를 확인하고, 피해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제도적 전환을 촉구합니다. 보고서 다운받기 : 2025 영남 초대형 산불…

    그린피스
  • 플라스틱

    우리 식탁 위 간편식에서 발견 된 미세플라스틱과 화학 물질의 진실

    그린피스가 최근 발표된 24개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 ‘전자레인지용’ 플라스틱조차 가열 시 수십만 개의 미세 플라스틱과 유해 물질을 음식에 침출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실제로 인체에서 발견된 플라스틱 유래 화학 물질만 1,396종에 달하며, 특히 가열 시 생성되는 비의도적 첨가물질(NIAS)은 예상치 못한 새로운 화학 물질을 만들어내 우리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배달 음식이나 간편식을 얼마나 자주 드시나요? 우리가…

    다니엘 리드(Daniel Read) 그린피스 미국사무소 플라스틱 캠페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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