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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보다 무서운 기후위기에 은행이 움직인다
국내 5대 시중은행을 비롯하여 100여 곳 넘는 민간 금융기관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수많은 금융기관이 이렇게 모인 이유는 다름 아닌 기후위기 문제 때문인데요. 이 자리에서 금융기관 수장들은 석탄발전에 더 이상 투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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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의 기억 - 그린피스 동아시아 캠페이너들이 말하는 후쿠시마 캠페인
올해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린피스 서울과 홍콩, 도쿄 사무소의 원전 캠페이너들을 화상으로 만나, 지난 10년간 함께 힘을 합쳐 진행해 온 후쿠시마 캠페인의 의미에 대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