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리점에서 알려주지 않는) 전기차 구매의 모든 것
3년차 전기차 오너가 알려주는 전기차 관련 각종 꿀팁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전기차를 옹호하고 나선 이유가 궁금하다면? <환경부가 발급하는 전기차 충전 카드로 모든 공용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한 충전이 가능하다. 전기차…
-
후쿠시마 주민 토루 안자이의 비극 “국가는 우리를 버렸다”
일본 정부, 도쿄올림픽 앞두고 귀향 강요…주민들, 가설주택서 쫓겨나도 귀향 주저 그린피스 “국제안전기준보다 100배 높은 방사선 방출로 귀향 불가” 이타테 주민 토루 안자이 씨는 고향의 죽순을 그리워했다. 후쿠시마 이타테에 가을 비가…
-
2018 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연차보고서 (Annual Report)
그린피스를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님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018년 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의 활동과 회계보고를 담은 연차보고서가 발간되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이 지구를 위해 얼마나 다양하고 뜻깊은 변화를 만들었는지 상세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
수출입은행, 해외 석탄 투자 망신살 건물에 새겨진 “대기오염 수출은행”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30일 저녁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본점 건물에 레이저빔을 투사해 ‘해외석탄발전소 투자 중단하라’, ‘응답하라 찌레본 2호기 비리 스캔들’, ‘문재인 대통령님, 해외 석탄 투자 언제 멈추세요?” 등의 메시지를 새겼다.
-
도쿄전력 3가지 거짓말, 이솝우화 양치기 소년의 실화
후쿠시마 원전에는 날마다 지하수 850톤이 쏟아져 들어와 일본은 오염수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도쿄전력은 임시방편 대응책만 모색하다 결국 오염수 처리에 실패했고 이제 오염수 100만톤 이상을 태평양에 방류하려 한다. 그린피스는 오염수 방류를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
[보고서] 전기차 확대를 위한 글로벌 정책 보고서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확대 정책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독일 환경 조사 및 정책 분석 싱크탱크인 이콜로직 인스티튜드(Ecologic Institude)와 그린피스가 발간한 이번 보고서는 전기차 확대를 위한 전세계 정책을 예시로 전기차 의무판매제,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등을 포함한 10개 정책의 실효성을 평가합니다.
-
“저도 제니퍼처럼 될래요” 그린피스 서울 최연소 자원활동가 신예나 학생
학생들이 수업을 중단하면서까지 자기가 살아야 할 환경을 더는 파괴하지 말라고 기성세대 상대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어른이 제 책임을 다하지 못하니 어린이들이 어른의 불비함을 질타하고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