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10명 중 9명, 플라스틱 감축 위한 강력 규제 원해
그린피스가 실시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국민 인식 조사' 결과 플라스틱 소비 감축을 위해 정부의 강력한 규제를 원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원자력 전문가들 '고준위핵폐기물 대란' 경고
그린피스는 고준위핵폐기물전국회의, 에너지시민연대와 공동으로 오늘(25일) ‘고준위핵폐기물 해외사례와 국내 쟁점’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전 세계 석탄발전 하락 속 중국, 해외 신규 석탄발전소 최대 투자자로 부상
전 세계 석탄발전 하락 지속 가운데 중국이 해외 신규 석탄발전소 최대 투자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저는 기후 행동에 참가한 용산고 1학년 구준모라고 합니다
전 세계의 청소년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왔던 3월 15일, 현장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외친 한 학생이 그린피스에 글을 기고해주셨습니다.
-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 사이 수출길 잃는 한국 기업들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은 협력업체에 재생에너지를 사용할 것을 거래 조건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은 수출길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