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peace Korea | 그린피스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제조사의 탈내연기관 선언이 시작됐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선택이 가장 경제적인 선택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국내 기업들은 여전히 미적대고 있습니다.

최은서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2019년 04월 12일

플라스틱

일회용플라스틱 오염 소비자운동

말레이시아를 강타한 플라스틱 쓰레기, 그 충격적인 이야기

말레이시아에 전 세계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쓰나미처럼 밀려들어오고 있다.

김미경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다이나믹이슈 팀장

2019년 04월 10일

플라스틱

일회용플라스틱 시민참여 소비자운동 이벤트

그린피스 월간 불편의점①’실’과 ‘바늘’로 실천하는 플라스틱 제로 라이프

지난 3월 열린 ‘그린피스 불편의점’ 행사에서는 ‘의류’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 플라스틱 없는 생활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을 모색했습니다.

김지우 그린피스 시민참여 캠페이너

2019년 04월 04일

기후

대기오염 해결책 친환경자동차 교통 재생가능에너지

[기름 말고 그린②] "우리 동네 버스 기사님은 기름을 넣지 않아요"

우리나라에는 약 4만5000대의 버스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중 전기버스는 수소버스 2대를 포함해 총 274대로, 전체 등록 버스 대비 겨우 0.6%를 차지합니다. 나머지 99.4%는 천연가스와 경유 등 화석연료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인성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2019년 04월 04일

기후

대기오염 재생가능에너지 해결책 재미있는상식 친환경자동차 교통 이벤트

'2019 서울 모터쇼' 전격 리뷰

2019 서울 모터쇼의 주제는 지속 가능하고(sustainable) 지능화된(connected) 이동 혁명(mobility)입니다. 그중에서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통한 친환경적 진화'라는 문구가 그린피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요. 과연 기대만큼 친환경차가 많았을까요?

김지석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기후에너지 스페셜리스트

2019년 04월 03일

플라스틱

소비자운동 일회용플라스틱 과학 및 조사

국민 10명 중 9명, 플라스틱 감축 위한 강력 규제 원해

그린피스가 실시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국민 인식 조사' 결과 플라스틱 소비 감축을 위해 정부의 강력한 규제를 원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

2019년 04월 01일

기후

대기오염 친환경자동차 교통 재생가능에너지

그린피스, 서울 모터쇼 개막식에서 "보여주기식 친환경차 그만… 0.2%로는 기후변화 못 막아"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29일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개막식에서 자동차 제조사들에 친환경차로의 생산 전환을 요구하는 액션을 펼쳤다. 그린피스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석유를 포함한 화석연료의 사용을 향후 10년 내 절반으로 줄여야한다고 경고했다.

그린피스 동아시아 서울사무소

2019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