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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그린뉴스 2026 봄 시민들과 함께 만든 변화를 확인하세요!
뉴질랜드- 타라나키 해저 채굴을 막아내다 뉴질랜드 타라나키 해역에서 추진되던 해저 채굴 사업이 최종적으로 승인이 기각됐습니다. 심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이 사업이 해양 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고, 조건을 붙이더라도 안전하게 운영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참고래와 펭귄 같은 보호가 필요한 해양 생물에 미칠 영향이 크게 우려된다는 점이 주요 이유로 꼽혔습니다. 그린피스와 지역 공동체, 시민들은 10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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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멈춰선 공장, 치솟는 물가 “범인은 중동 정세가 아니라 화석연료 의존 시스템이다”
12차 전기본 전면 재설계·수송전환·탈플라스틱 등 근본적인 체질 개선 시급 (2026년 3월 26일) 그린피스는 트럼프-네타냐후의 대(對)이란 전쟁으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과 연대한다. 이란 정권의 국민에 대한 폭압에도 단연코 반대한다. 그러나 이를 이유로 전쟁을 통한 또 다른 시민 희생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 이란의 민간인은 물론, 걸프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인적 피해와 일상의 파괴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 국제에너지기구(I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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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답답했나요? 시민이 직접 대안을 만들었습니다.
✔️ TV에서 정쟁으로 갈등하는 정치인들을 보면 답답하지 않으셨나요? ✔️ 시민의 삶과 떨어진 선거 공약들을 보며 어이없진 않으셨나요? ✔️ 시급한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정책이 부족해 걱정되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그린피스가 시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시민정책제안서를 직접 만들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원내 모든 정당에 공문으로 전달했습니다. 3개월간 여정, 제각각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그린피스는 지난 11월부터 3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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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속에서 찾는 희망의 기록,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시민과학자 프로젝트’ 그 첫걸음
자연의 회복을 기록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 3월 14일, 고운사에 사람들이 하나둘 모였습니다. 멀리서 시간을 내어 온 분들도 있었고, 근처에서 발걸음 해주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유는 조금씩 달랐지만, 모두 같은 마음으로 이 자리에 온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고운사 숲이 다시 살아나는 과정을 함께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요. 지난해 3월, 예상치 못한 산불은 천년고찰 고운사를 품은 울창한 숲에 깊은 상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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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산불 이재민과 함께한 1년 : 잿더미 위에서 시작된 회복
산불 이후 고령인 이재민에게 복구 작업은 그 자체가 또 다른 재난이었습니다. 그린피스 기후재난 시민대응단은 지난 1년간 이재민 곁에서 일상으로의 회복을 함께 시작했습니다. 2025년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안동, 영양, 청송을 거쳐 영덕까지 번지는 데 불과 나흘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불길은 결국 바닷가에 정박해 있던 선박까지 집어삼켰고, 3월 28일 14시 30분이 되어서야 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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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심해채굴 제동 건 ISA…채굴규정 채택 무산
독일, 네덜란드, 포르투갈 등 “TMC 계약 위반에 대한 엄격한 조사 필요” 일부 기업, 조사 자체가 불법이라며 반발하기도 그린피스 “한국 정부, TMC 조사 지지하고 심해채굴 모라토리엄 나서야” (2026년 3월 23일) 제31차 국제해저기구(International Seabed Authority, ISA) 회의가 지난 20일(자메이카 현지 시간) 막을 내렸다. 지난 9일부터 이어진 이번 회의의 최대 쟁점은 채굴규정(Mining Code) 채택 여부였으나, 다수 회원국이 다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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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그린피스 발룬티어스 신년모임 이야기
한 곡의 노래와 함께 시작된 신년모임 3월 2일,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던 날. 올해 자원봉사자(이하 발룬티어스) 신년 모임은 50명의 시민과 함께했습니다. 지난해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지인, 그리고 새롭게 관심을 갖고 찾아온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작년 그린피스 시민 참여 활동에서는 장기 시민 그룹이 지역 현장을 방문하거나 교육 과정을 통해 역량을 준비하는 활동이 많았는데요. 이번 신년 모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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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미국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한국 경제와 에너지에 미치는 영향
전쟁의 충격은 분쟁 지역에 머물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은 수백만 명의 삶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집과 학교, 병원이 파괴되고, 사람들은 난민이 되어 가장 기본적인 일상을 잃습니다. 생태계도 함께 무너집니다. 농경지는 황폐해지고 물은 오염되며, 그 땅에 기대어 살던 사람들의 생계 기반이 사라집니다. 그린피스는 사람과 환경을 파괴하는 이 불법적 전쟁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이 위기가 드러내는 것, 화석연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