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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자기 몸에 꼭 맞는 이글루 월세를 얻어 어렵지만, 행복한 자취생활을 즐기던 북극곰. 하지만 기후 위기로 빙하가 녹아버려 하루아침에 집도 살림살이도 모두 잃은 빈털터리가 되어버린다. 설상가상 더운 날씨로 인해 MBTI까지…
기시다 정부는 약 9개월 뒤부터 오염수를 바다에 버릴 계획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오염수 해양 방류를 저지해야 할까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 남은 시간은 9개월 2022년 7월 22일,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NRA)가 후쿠시마 오염수…
7월은 전 세계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약속한 ‘플라스틱 없는 7월(Plastic free July)입니다. 많은 시민의 참여로 ‘플라스틱 제로 (plastic-zero)’와 ‘제로 웨이스트 (zero-waste)’ 운동이 더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뉴스와 SNS에서도 플라스틱 없는…
‘2035년 내연기관 신규판매금지 공약 촉구’ 퍼포먼스를 기획한 하석준 작가의 인터뷰로 예술과 기후위기를 연결하는 작가의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7월 5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당시 약속했던 “2035년 내연기관 자동차 신규등록 금지”…
그린피스는 지난 7월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에너지 대전환과 일자리”라는 주제로 학계와 산업계, 청년세대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이해 당사자들을 초대해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의 확대가 왜 산업경쟁력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일본과 한국 등 전 세계 바다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 입힐 것 윤석열 정부, 신속히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잠정 조치를 청구해야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NRA)는 오늘 후쿠시마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할…
그린피스 현지에 초르노빌 방사능 조사팀 보내…러시아군 진지 조사 그린피스 “IAEA, 일부 소수 면적만 조사하고 초르노빌 방사능 수치 ‘정상’으로 발표해” 러 군, 초르노빌 접근 제한구역에 대량의 지뢰 매설하고 방사능 측정 도구…
그린피스는 지난 16~18일 초르노빌 접근 제한구역에서 방사선 조사를 진행하고, 오늘(20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초르노빌 조사 팀, 지뢰와 미사일 경고에 맞서다 그린피스는 지난 7월 16-18일간 진행된 초르노빌 접근 제한구역…
기업, 시민사회, 국회의원, 청년..정부 대상 녹색 일자리 창출 촉구 한 목소리 2050년 넷제로 적극 추진 시, 2050년까지 최대 200만 개 일자리 창출 예상 2050년 탄소중립 사회적 편익, 2030년 228조 원에…
일상 속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이 우리의 삶을 뒤덮고 있습니다. 과연 플라스틱 없는 삶이 가능할까요? 그런데 일회용 플라스틱을 없애기 시작한 나라가 등장했습니다. 그린피스를 비롯한 많은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마침내 한 나라를 움직였습니다. 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