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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만드는 시민의 힘’은 그린피스 활동의 가장 기본이 되는 모토입니다. 지난 한 해 많은 후원자님들이 후원은 물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에 동참해주신 덕분에 그린피스의 캠페인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2019년 한…
그린피스의 여정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토시 페이 그린피스 동아시아 이사회 의장 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는 기후 행진, 기후 결석 시위 등 다양한 시민운동을 각 나라 상황에 맞게 현지화하여 진행해 왔습니다. 또한 향후 3년…
해양보호(Protect the Oceans) 캠페인이 시작된지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그린피스는 바다를 지키기 위해 어떤 일들을 했을까요?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보았습니다. 2017년, 그린피스는 남극보호(Protect the Antarctic)…
대형마트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를 가장 많이 유통하는 곳입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재포장 금지법, 대형마트가 앞장서 도입해야 합니다. 올해 1월 29일 환경부는 불필요한 포장폐기물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제품의 과대포장을 방지하기…
류준열, 류승룡, 박진희, 이청아, 위클리 – ‘오늘은 비닐봉지 안 쓰기’ 인스타그램 포스트 업로드 그린피스, 일회용 플라스틱이 끼치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계기 되길 희망 7월 3일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International…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재를 줄이는데, 오히려 물가가 오른다고요? 논란의 재포장 금지법, 무엇이 진실일까요?
7월 3일은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입니다. 일회용 플라스틱과 비닐봉지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다 같이 용기내 주세요. 그린피스 ‘#용기내’ 캠페인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Reduce)재사용(Reuse)하여 플라스틱 제로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그린뉴딜 표방하면서 인도네시아에서 신규 석탄발전사업 추진은 모순 주민 고통 가중시키고 환경적·경제적 손해 막심…“추진할 근거 없어” (2020년 7월 1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6월 30일(화) 오전 인도네시아의 한국대사관 앞에서 ‘자와 9·10호기 석탄발전 투자…
더 많은 시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사무소에서는 시민참여 캠페인팀을 구성했습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및 캠페인을 소개합니다! 영국의…
환경문제를 가장 효과적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는 방법은 바로 대중 매체 입니다. 그린피스는 처음 활동을 시작한 1971년부터 환경파괴의 실태를 언론 매체에 사진과 상을 통해 공개하는 방식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서울사무소에 서도 TV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