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피스의 새로운 환경감시선, ‘위트니스 Witness’ 호를 소개합니다!
그린피스와 환경감시선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린피스의 첫 활동도 ‘배’에서부터 시작되었고, 고래 사냥을 막아서는 그린피스 환경감시선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린피스의 환경감시선들은 단지 상징에만 머물지…
-
기후변화 시험대에 선 아시아 IT 공룡들
극심한 기상이변으로 IT 기업들도 타격을 받고 있다. 올해 초 이례적인 기습한파가 미국 텍사스주를 덮치면서 삼성전자는 현지 반도체 공장의 문을 닫아야 했다. 피해액은 4천억 원에 달했다. 가뭄과 산불, 폭설로 반도체 공장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