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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시민 참여형 플라스틱 조사 실시… 협약 통해 경기도민 참여 확대 비대면 달리기 행사 ‘어스앤런, 해변 및 산림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시민참여 활동 펼칠 예정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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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집, 지구가 불타고 있습니다. 고온 건조해진 기후에 거세어진 불길은 가늠조차 힘든 광대한 지역의 숲과 나무를 단 며칠 만에 모두 잿더미로 쓰러뜨렸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그리고 우리땅 대한민국에서 이런 재난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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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대만의 훼미리마트가 대만 내 매장 400여 곳에 혁신적인 재사용 컵 대여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훼미리마트는 대만에서 두 번째로 큰 편의점 체인으로, 이처럼 대규모의 컵 재사용/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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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그린피스 류한범 이등항해사가 경향신문에 연속 기고한 <류한범 항해사의 조금 특별한 남극 항해>의 전문입니다. 남극은 ‘펭귄의 땅’이다. 하지만 기후위기는 날로 심각해지고, 남극의 얼음은 지구 온난화로 녹아 바다로 흘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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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은꼼지 작가에게 네이버웹툰 ‘기후변화 그림일기’ 연재 소회를 물었습니다. Q. 은꼼지 작가 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웹툰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은꼼지입니다. 반갑습니다.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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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그린피스 류한범 이등항해사가 경향신문에 연속 기고한 <류한범 항해사의 조금 특별한 남극 항해>의 전문입니다. 남극은 ‘펭귄의 땅’이다. 하지만 기후위기는 날로 심각해지고, 남극의 얼음은 지구 온난화로 녹아 바다로 흘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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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은 한국 장애인의 날입니다. 모든 시민이 배경이나 사회경제적 지위와 관계없이 지속가능한 교통의 혜택을 받고, 보다 나은 삶을 누려야 합니다. 영국의 그린피스 자원활동가, 멜리사 파커씨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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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를 내뿜지 않는 이동 수단 이용시 소외 당하는 사람은 없어야 합니다.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교통의 내일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이여야 할까요? 유럽에 사는 여섯명의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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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화분 매개 곤충으로서 다양한 동식물의 생사와 깊숙이 얽혀 있습니다. 꿀벌은 가공 없이 완전식품을 생산하는 유일한 곤충입니다. 봄부터 꽃을 따라 수 킬로미터를 날아다니며 얻은 노동의 결과물인 꿀은 천연 감미료이자 향료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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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생산되는 플라스틱 쓰레기. 생산되는 순간부터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플라스틱은 기후위기 시대에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누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글로벌 브랜드 기업이 적극적으로 행동한다면 충분히 해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