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에 돌아올 수밖에 없던 이유
최근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현에 있는 귀환 곤란 지역 중 일부의 피난 지시를 해제하였습니다. 피난 지시 해제 마을의 시민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와 도쿄사무소는 12년이 지난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피해를…
-
[보도자료] 제 1호 공식 그린피스 홍보대사된 '류준열', 북극곰 되어 기후위기 심각성 알린다
7년차 환경운동가 배우 류준열의 외침, “기후 문제는 인류가 처한 위기” 북극곰 목소리 빌어 기후위기 심각성 전하는 영상 ‘나는 북극곰입니다’ 공개 4월 22일 지구의날 맞춰 유튜브 및 옥외광고에 영상 동시 상영…
-
불법 채굴이 없어도 아마존 원주민들은 굶어죽지 않습니다
원주민 보호구역의 지도자들은 불법 채굴에 맞서 부족간의 역사적인 연대 협약을 지지했습니다. 원주민 지도자가 뉴욕 UN 본부에서 원주민의 위기를 호소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원주민 지도자들, 불법 채굴에 맞서 부족 간 역사적인 연대…
-
[성명서] 그린피스, ‘G7 환경장관, 日 오염수 방류 지지 성명’에 깊은 유감
숀 버니 그린피스 원자력 수석 전문위원, “G7의 내부 이해관계를 인류의 안전과 공영을 추구하는 해양환경 보호와 국제법 원칙보다 우선시한 무책임한 결정” 장마리 그린피스 캠페이너, “G7, 객관적 정보 분석 없이 오염수 문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