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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호우 피해 현장, 그린피스가 방문했습니다
누적 대피자 1만 9천 468명, 사망자 47명, 실종자 3명. 중대본에서 발표한 수치는 수해가 남긴 슬픔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상처 속에서 어떤 것을 기억해야 할까요? 그린피스 시민참여 캠페인팀과 시민들은 그 답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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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 왜곡된 경제 시스템을 바로잡을 아이디어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협하는 다섯가지 적들과 해결책 8월 2일,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 한 가지 사실을 상기하게 됩니다. 부유한 사람들이 모든 형태의 생명을 지탱할 수 있는 지구 능력치의 한계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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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호우, 폭염.. 기후 재앙이라는 소용돌이에 빠진 지구
세계는 극심한 기후 재앙의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지난 50년간 과학자들이 경고해 왔던 일이죠. 기후변화는 바다를 뜨겁게 만들고 바다의 색깔마저 바꾸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여름은 계속 더워져 기온이 섭씨 45도까지 올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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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극심한 기후위기 속, 국내 기업 ‘기후 정보’ 공개 요구받는 비재무공시 흐름 강화될 것
녹색전환연구소와 그린피스 “기업의 탄소중립을 위한 비재무공시 현황과 개선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 녹색전환연구소, 온실가스 다배출 기업 비재무공시 개괄적인 수준에 그쳐… ESG경영 정보공개 수준과 내용 강화해야 그린피스, 글로벌 지속가능 공시 속속 발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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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다를 보호하고 싶습니다. - 시니어 캠페이너 리차드 조지
안녕하세요, 리차드 조지입니다. 반갑습니다! 호주에서 고래와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리차드 조지입니다. 그린피스에는 벌써 10년 동안 몸을 담고 있죠. 저는 그린피스 이전에도 환경 운동을 해왔습니다. 그린피스에 온 것은…